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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하반기 '통큰 세일' 성료…"도내 소비 활성화 기여"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지난 11월 22일부터 도내 전역에서 열린 '2025년 하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 개막식은 의정부 행복로상점가에서 진행됐으며,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골목상권 등 420여 곳이 참여했다. '통큰 세일'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부터 추진해온 경상원의 대표 사업이다. 올해는 사업비를 지난해 40억 원에서 120억 원으로 늘리고, 상반기 인기였던 공공배달앱 3사의 배달쿠폰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하반기 행사에서는 경기지역화폐를 활용해 종이 영수증 제출 없이 결제 시 즉시 환급이 이루어지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1인당 페이백 금액은 최대 12만 원이며,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로 연말까지 소비 촉진 효과를 이어가도록 했다. 참여 매장을 쉽게 찾기 위해 통큰 세일 맵도 제작해 지역화폐 앱과 '경기도 상권영향분석서비스' 웹페이지에 게시했다.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에 맞춰 도내 시군도 11월 한 달간 지역화폐 충전 인센티브를 높이거나 5~10% 캐시백을 제공하며 행사에 동참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 실제 할인 혜택은 최대 20% 이상으로 나타나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페이백 사용 기한이 올해까지인 만큼, 연말까지 소비 촉진 효과가 이어져 자영업자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경험을 바탕으로 도내 소상공인과 도민 모두가 더 만족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큰 세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2 09:43: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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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에 아제르바이잔 은행협회 방문…결제시스템 논의

토스뱅크는 지난달 28일 아제르바이잔 은행협회 대표단 측이 서울 강남구 토스뱅크 본사를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표단은 자키르 누리예프 아제르바이잔 은행협회 회장을 비롯해 중앙은행 부국장, 주요 시중은행의 디지털·결제 부문 임원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토스뱅크는 2021년 출범 이후 보여온 성과에 대해 소개했다. 고객 중심 설계와 기술 기반 리스크 관리, 금융소외계층 접근성 확대가 주요 경험으로 공유됐다. 특히 플랫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한 사례와, 사용자 경험(UX)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 혁신 과정이 아제르바이잔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국의 핀테크 성장 배경, 규제 환경과 혁신의 균형, 디지털 결제 인프라의 발전 사례 등에 깊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토스뱅크가 은행의 본질적 역할을 확장하며 플랫폼 금융으로 자리 잡은 점이 높이 평가됐다. 자키르 누리예프 회장은 "불과 4년 만에 이룬 토스뱅크의 빠른 성장과 혁신이 매우 인상적"며 "특히 개발 인력을 정규직으로 직접 확보해 기술을 내재화하고 모든 뱅킹 이슈에 신속하게 대응·개발해 나가는 과정에서 토스뱅크의 유연성과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아제르바이잔은 최근 중앙정부 주도로 비현금 결제 확대 정책과 핀테크 육성 전략을 통해 급격한 디지털 전환을 이루고 있다. 현재 결제의 약 90%가 비현금 결제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오픈뱅킹과 QR결제, NFC 결제 확산에 따른 금융시장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 PashaPay, GoldenPay, PayRiff 등 다양한 전자지갑, 결제 스타트업이 등장하며 전자금융 생태계 또한 빠르게 성장 중이다.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는 "토스뱅크가 만들어온 혁신은 기술을 넘어 금융의 본질을 새롭게 정의하는 여정이었다"며 "디지털금융 혁신은 국경을 넘어 공유될 가치이기에 이번 교류를 통해 앞으로도 선진 경험을 지속적으로 나누고 글로벌 금융 생태계를 함께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12-02 09:38:4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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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하이펀딩과 온투업 예치기관 제휴 계약 체결

하나은행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체 하이펀딩의 예치금 관리 업무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을 영위 중인 하이펀딩은 지난 2021년 설립되어 투자자와 차입자 간의 연계 대출을 취급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주식매입자금대출(스탁론) 상품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하나은행과 하이펀딩은 온투업 예치기관 제휴 계약을 통해 하이펀딩 플랫폼을 이용하는 투자자와 차입자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온투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협업할 계획이다. 특히, 하나은행은 온투업 서비스를 이용하는 투자자와 차입자들의 자금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온투업 이용자들의 자금 입출금, 대출 원리금 정산 등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은행이 보유한 디지털 기술력과 인프라, 금융 노하우를 기반으로 하이펀딩 이용자들이 안정적으로 온투업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며, "온투업 시장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기술력 있는 핀테크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등 손님이 안심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12-02 09:38:1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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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일경험 프로그램 ‘신한 커리어업’ 10기 수료식

신한은행이 신한 익스페이스에서 청년 구직자를 위한 일경험 프로젝트 '신한 커리어업(Career-Up)' 10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신한 커리어업'은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신한은행의 대표적인 일자리 상생 프로그램이다. 이번 10기 참가자들은 6주 동안 가상회사 'SOL 컴퍼니'에 출근하며 ▲AI를 활용한 직무 교육 ▲기업 과제 기반 포트폴리오 제작 ▲현직자 멘토링 등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았다. 특히 홍보·마케팅, UX·UI 디자인 등 2개 직무 분야에서 총 50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실무 과제를 수행하고 솔루션을 도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10기 수료생과 홍보·마케팅, UX·UI 디자인 분야 직무 멘토 및 기업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최종 평가를 통해 우수사원과 우수팀을 선발하고 총 500만원상당의 상금을 수여했다. 또한 수료자 전원에게는 취업지원금 1백만원도 지급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커리어업은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미래 산업에 걸맞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12-02 09:38:1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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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풀 지구 등 공공택지 보상 빨라진다

앞으로 서리풀 지구 등 공공택지에 대한 보상이 빨라진다 국토교통부는 공공주택지구 사업 보상을 가속화하기 위한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안이 공포·시행된다고 2일 밝혔다. 9·7 주택 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조치다. 이번 개정안은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시 지구지정 이전에도 공공주택사업자가 주민과의 협의 매수, 이를 위한 토지조서·물건조서의 작성 등 사전 절차에 착수할 수 있도록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은 지구지정 시 사업 인정과 사업시행자 지정이 되어 지구지정 전에는 사업제안자 지위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협의 매수에 착수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정을 통해 후보지 발표 시부터 협의매수를 위한 보상 기본조사에 착수할 수 있게 된다. 조기추진이 필요한 지구의 경우 기본조사 착수 시기를 최대 1년 가량 당길 수 있게 된다. 3기 신도시 기준으로 후보지 발표부터 기본조사 착수까지 평균 약 15.8개월이 걸렸다. 국토부는"내년 1월 경 지구지정을 앞두고 있는 서울 서리풀 지구를 시작으로 개정안을 본격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서리풀 지구의 보상 조기화를 위해 LH·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두 기관 간 협업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LH와 SH는 지난달 21일 공동사업시행 협약을 맺고 효율적 보상 추진방향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개정 특별법이 공포된 즉시 기본조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연내 보상 현장조사 용역을 발주하고, 서리풀 전담 보상팀을 구성할 계획이다. 김배성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이번 법 개정은 공공주택지구 사업 과정에서 장기 지연되던 보상 절차에 보다 빠르게 착수하게 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주민들도 보상소요 파악 등 보상 협의 개시시점이 빨라지는 만큼 보상 협의를 위한 기다림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2-02 09:17: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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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연말 '소비자보호의 날' 맞이 5대 뉴스 선정

KB증권이 마지막 달인 12월에 올해의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5대 뉴스를 공개했다. KB증권은 2025년도 4분기 마지막 '소비자보호의 날'을 맞아,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5대 뉴스'를 선정해 관련 영상을 배포했다고 2일 밝혔다. KB증권은 매 분기 첫 영업일을 전사 '소비자보호의 날'로 지정하고 금융소비자의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4분기에는 금융소비자들에게 잘못된 투자 정보 등으로 인한 금융피해 예방교육을 제공하고, 임직원들에게는 소비자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기 위해 올해의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5대 뉴스를 선정해 진행했다. 선정된 주요 뉴스는 ▲예금자보호 한도 상향(1억원) ▲금감원 소비자보호 중심 조직개편 ▲고난도 금융투자상품 판매 규제 강화 ▲개인정보 유출관련 내부통제 강화 ▲증권사 투자자 보호 조직 강화 등으로 이들 주요 사안에 대한 관련 영상을 제작해 배포했다. KB증권은 이번 뉴스 선정을 통해 금융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소비자 보호 권리를 인지시키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금융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는 "KB증권은 강화되는 금융소비자보호 정책에 발맞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금융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임직원의 금융소비자 보호 마인드 함양을 위한 내부 통제 및 관련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의 권익과 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2-02 09:16:28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