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기사사진
소진공, '공공구매 촉진대회'서 대통령 표창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25 공공구매 촉진대회에서 공공구매 유공 분야 최고 훈격인 '공공구매 우수 공공기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27일 소진공에 따르면 공공구매 유공 표창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에서 주관하는 정부 포상으로, 중소기업제품 등 우선구매 제품 구매실적 등이 우수한 공공기관에게 수여한다. 소진공은 공공구매 정책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내부 절차를 정비하고 공공구매 전 제품군(중소·기술개발·여성·장애인·창업)의 법정의무구매율을 모두 초과 달성하는 등 공공구매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소진공은 전사적 공공구매 실적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내부적으로 우선구매 실적 모니터링 기능을 마련하고 우선구매 달성도를 직원 평가에 반영하는 내부성과지표를 신설하여 목표 달성을 위한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또한, 계약요령 등 공공구매 관련 규정을 전면 개정해 계약 체결 단계에서 업체의 우선구매 인증 여부를 사전 확인하도록 의무화하고, 전 직원 대상 교육을 확대해 제도 이행력을 높였다. 박성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단이 꾸준히 추진해 온 공공구매 제도 개선과 직원들의 실천 노력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7 09:07:2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명품 해남배추 1,000톤 캐나다 수출

해남배추가 캐나다 수출길에 올랐다. 해남군은 26일 산이면 성장영농조합법인에서 캐나다로 수출될 해남배추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적된 물량은 40톤이며 내년 3월까지 총 1,000톤이 캐나다 토론토와 벤쿠버의 H-마트 주요매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선적식에는 명현관 해남군수와 이성옥 해남군의회 의장, 전남도 신현관 국제협력관, 김성일 도의원 등 관계자와 수출 농가, 수출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수출업체인 성장영농조합법인은 해남 황산면·산이면 일대에서 배추를 재배하는 영농법인으로, 기존 국내 유통을 넘어 올해 처음으로 캐나다 시장 진출을 시작했다. 수출에는 금복에프에스, 희창물산, 지엔티웨이 등 수출업체가 물류 및 유통을 지원한다. 해남군은 지난 2023년 전남도와 희창물산, 지엔티웨이 등과'남도김치 세계화'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배추 수출에 나서고 있다. 캐나다에는 해남 화원면 지중해영농조합법인을 통해 1,000톤의 배추를 수출한 바 있으며, 같은 기간 대만, 말레이시아 등에도 총 5,209톤의 해남배추가 수출됐다. 군 관계자는"케이푸드(K푸드)의 대표주자로서 김치의 인기가 점점 올라가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1,000톤 수출 성사는 해남 배추의 품질 경쟁력을 다시 확인한 계기"라며"물류지원과 안정적인 수출 기반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7 09:06:27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남양주왕숙 공급 속도낸다…A-24, B-17블록 분양

정부가 남양주왕숙 등 수도권 주택공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7일 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지구 A-24, B-17블록의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남양주왕숙 지구는 GTX-B 등 광역교통망을 활용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 수도권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현재 11개 블록, 8000여 호의 주택이 건설 중이며, 내년에 약 1만 호 주택착공이 예정되어 있다. 남양주왕숙 A-24, B-17블록은 총 881호다. 사전청약 629호,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 252호로 공급된다. 분양가격은 인근 시세보다 합리적인 3.3㎡당 1880만원 수준으로 A-24블록 55형은 평균 4억6000만원대, B-17블록 74형은 평균 5억6000만원대, 84형은 6억4000만원대이다. GTX-B, 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 연장선), 경춘선 3개 노선이 교차하는 왕숙역(가칭, 개통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이며, 인근에 유치원, 초·중학교 및 대형쇼핑몰, 호텔 등 조성이 예정돼 있다. 특히, 최신 주택 트렌드를 반영하여 거실·주방의 크기를 늘리고, 팬트리·드레스룸 등 수납 기능을 높인 실용적 설계가 적용됐으며, 다양한 주거수요에 맞춰 거주자가 직접 꾸미고 선택할 수 있는 옵션도 강화됐다. 다음달 8일부터 청약 접수를 시작하며, 입주는 2028년 12월 예정이다. 주택전시관은 남양주시 별내동 816-1에 마련됐으며, 28일부터 사전청약자 우선으로 견본주택 관람이 가능하다. 김배성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국토교통부와 LH가 하나로 단합하고 제도 개선사항 및 애로사항들을 관계부처와 빠르게 협의해 수도권 우수한 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욱 LH 사장 직무대행은 "LH는 9.7대책 공급을 이행하는 주요 기관이므로 LH의 주택착공 실적이 부동산시장 안정의 바로미터가 되는 만큼 이를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1-27 09:03:53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포천시농업기술센터, '2025년 전국 농업재해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26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5년 전국 농업재해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매년 농작물 병해충 예찰 및 방제, 기상재해 대응 등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경진대회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기상이변과 병해충 발생으로부터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해 온 대응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현장기술지원단'과 '영농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해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농업현장기술지원단은 작목별 전문지도사·연구사, 읍면동 상담소장 등으로 구성돼 주요 영농 시기마다 재배기술 지도, 병해충 예찰 및 방제 지도를 실시하며 농가 현장을 밀착 지원했다. 또한 영농종합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기상특보 발효 시 농가에 기상정보와 사전 준비사항을 신속히 전달하고, 피해 발생 시에는 사후관리 지도를 실시해 농가 피해 최소화에 크게 기여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와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농업인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 역량 강화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농업기상 정보 제공과 현장기술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7 09:01:50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부산테크노파크, 해양 모빌리티 엑스포서 특구 공동관 운영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는 이번 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하는 '2025 대한민국 해양 모빌리티·안전 엑스포'에서 특구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5~27일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부산TP는 '부산 차세대 해양 모빌리티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공동관'을 통해 지역 해양 모빌리티 기술의 실증 성과를 집중 조명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시가 지원하는 이번 공동관에는 파나시아, 스펙스, 앤써, 케이엠씨피 등 특구 사업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전시 품목은 부산에서 개발하고 있는 첨단 해양 모빌리티 기술이 중심이다. 선상 이산화탄소 포집 장치(OCCS)를 비롯해 IMO 규제에 대응하는 선박 운항 효율 개선 시스템, 선박용 친환경 연료 추진 시스템 등이 공개된다. 참여 기업들은 핵심 기술과 함께 해외 인증 추진 상황도 소개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와 부산시가 공동 주최하는 해양 안전 엑스포는 올해 8회를 맞았다. 국내 대표 해양 분야 전시회로 자리잡은 이 행사는 기술전과 기자재 산업전, 사고 예방 콘텐츠,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종합 해양 모빌리티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부산 차세대 해양 모빌리티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는 지난 2024년 6월 지정됐으며 오는 2027년까지 3년간 운영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시가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에는 국비와 지방비, 민간 투자를 합쳐 총 123억원이 투입된다. 글로벌 인증 체계를 구축하고 딥테크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주관기관인 부산TP는 참여 기업의 기술 실증과 상용화를 돕고 있다. 해외 인증 지원, 실증 지원, 신산업 책임보험, 글로벌 네트워크 운영 등을 통해 기업들의 세계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고 있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부산이 추진하는 차세대 해양 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의 성과를 산업계와 시민에게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기술 표준 기반의 실증과 인증으로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7 09:01:3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교육청, 전국 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서 22팀 입상

부산시교육청은 최근 폐막한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서 관내 학생 선수단이 우승 5개, 준우승 7개, 3위 10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주말마다 전국 16개 시도로 나눠 진행된 이번 축전에는 부산 대표 80개 팀이 17개 종목에 출전했다.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통해 선발된 팀들로 초등 30팀, 중학교 30팀, 고등학교 20팀으로 구성됐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화정초등학교의 피구 남녀 동반 우승이다. 북구 화명동 화정초는 2년 연속 피구 종목 정상에 올라 탁월한 경기력을 입증했다. 중·고등부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동아중이 스포츠스태킹 남자부를 평정했고, 대양고와 부산중앙고는 각각 줄넘기와 킨볼 남자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참가 종목은 치어리딩부터 플라잉디스크까지 다양했다. 스포츠스태킹, 연식 야구, 티볼, 줄넘기, 배구, 넷볼, 축구, 피구, 풋살, 족구, 탁구, 농구, 배드민턴, 킨볼, 플로어볼 등 총 17개 종목에서 부산 학생들이 기량을 겨뤘다. 부산시교육청은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강화와 학교 간 교류전 확대를 통해 학생들의 체력 향상과 인성 발달을 도모해왔다. 김석준 교육감은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서 실력을 발휘한 모든 학생이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며 "이번 경험이 심신이 건강한 학생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7 09:00:5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진국유림관리소, 산림현장 목소리 청취...임업 정책자금·건축 규제 완화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박소영)가 산림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임업인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상시 운영한다. 현장에서 직접 제기된 민원을 바탕으로 실제 제도 개선이 이루어지며, 정책 변화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관리소는 임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연중 운영 중이다. 이 센터는 국민과 임업인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산림 행정의 현실적 문제를 발굴하고 제도 개선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임업정책자금 신청 가능 지역이 확대됐다. 기존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역산림조합에서만 접수가 가능했으나, 인접 시·군 또는 직선거리 30km 이내의 지역산림조합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제도가 바뀌었다. 또한 국립수목원 완충구역에 적용되던 건축 규제도 완화됐다. 기존에는 건축면적 500㎡ 미만의 농림수산물 창고만 설치가 가능했으나, 같은 면적 범위 내에서 농림수산물 판매시설도 허용되도록 기준이 변경됐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향후에도 다양한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규제 혁신을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제도 개선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2025-11-27 09:00:37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