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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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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지황 유전 다양성 연구로 국제 학술지 등재

국립창원대학교는 첨단바이오학부 생명과학전공 식물유전체연구실의 지황 품종 연구 성과가 국제 저명 학술지에 실렸다고 밝혔다. 박인규 교수 연구팀이 수행한 '지황(Rehmannia glutinosa) 품종 특성 및 유전 다양성 분석 연구'는 'Industrial Crops and Products'에 'Genetic diversity and cultivar identification in Rehmannia glutinosa using morphological traits and genome-wide SNP/InDel variation'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농촌진흥청과 함께 G-LAMP 사업단 소속 램프교원-램프포닥-학생연구원이 공동 수행한 융합 연구 성과다. 지황 품종의 형태 형질-유전체 변이-분자표지 개발을 통합한 국내 최초 수준의 연구로 평가받는다.지황은 산업계에서 수요가 늘고 있지만 표준화된 품종 식별 체계가 없어 현장에서 품종 오인식 문제가 이어져왔다. 이 연구는 형태적 특성과 전장유전체 변이 정보를 결합한 정밀 품종 진단 플랫폼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술적·산업적 가치가 크다는 평가다. 연구팀은 국내에서 재배되는 9개 지황 품종을 대상으로 잎·꽃·줄기·종자를 포함한 23개 형태 형질을 정밀 분석했다. 전장 유전체 재시퀀싱(Whole-genome resequencing)을 수행해 대규모 단일염기다형성(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 SNP) 및 삽입·결실(Insertion-Deletion, InDel) 변이를 발굴했다. 이후 품종 간 구분력이 큰 핵심 형태 형질을 선별하고, 고신뢰 InDel변이 기반으로 9종의 다형성 분자표지(RV1-RV9)를 개발했다. 간단한 PCR만으로 품종을 정확히 식별할 수 있는 InDel 기반 진단·유전자형 분석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박인규 교수는 "이번 연구는 환경 요인에 따라 변동성이 큰 외형 중심 평가를 넘어 지황 유전체 전반에 축적된 SNP·InDel 정보를 활용한 정밀 품종 진단 체계를 제시한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지황의 고수량·고기능성 품종 개발, 디지털 육종 플랫폼 구축, 약용작물 유전자원 관리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국립창원대 G-램프(LAMP)사업단 및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단,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경남생명항노화 핵심연구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2025-11-26 10:54: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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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디지털 금융 포용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국립부경대학교가 부산 지역 금융 포용성 강화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 디지털금융학과와 RISE사업단은 지난 21일 정보융합관에서 지역 사회 혁신 프로젝트의 하나로 '2025 디지털 금융 포용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를 발표했다. 부산 소재 대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공모전은 두 트랙으로 운영됐다. 청소년을 위한 1~2일 체험형 디지털 금융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지정 부문과 부산 특성에 맞는 금융 포용 정책을 자유롭게 제안하는 부문이다. 산·학·관·연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총 9개 팀이 대상부터 장려상까지 상을 받았다. 최고상인 대상은 최지희 국립부경대 학생과 황혜빈·최준혁 부산대 학생으로 구성된 팀이 차지했다. 'Bada-Fin: AI와 사람이 함께하는 부산형 해양 포용 금융 정책'이라는 제목의 제안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 팀은 부산의 고령 어업인들이 겪는 금융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세 가지 핵심 방안을 담았다. AI를 활용한 대체 신용 평가 시스템(B-ACSS)으로 기존 신용 평가의 한계를 극복하고, 디지털 금융 도슨트가 직접 찾아가 서비스를 안내하며 포용금융펀드로 지속 가능한 해양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는 통합 패키지다. 이 밖에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5팀이 선정됐다. 하명신 부총장은 "부산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이 담긴 아이디어가 지역의 디지털 금융 역량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규 학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과 공모전 등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디지털 금융 인재 양성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1-26 10:52: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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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포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롯데GRS는 전날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하는 '2025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포상'은 매년 '동반성장 주간'을 맞아 동반성장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포상함으로써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 촉진하기 위해 개최된다. 롯데GRS는 지방자치단체 및 동반위와 협력하여 ▲지역상생 모델 구축 ▲상생기금 출연 ▲지역사회 환원 등을 통해 동반성장 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공적으로 수상 받았다. 롯데GRS는 지역상권 홍보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반위와의 상생 협약 체결을 통해 쥐포튀김, 깡돼후 돼지후라이드, 고추튀김 등의 로코노미 메뉴를 출시했다. 청년농부와 손잡고 원물 공급부터 신제품 출시까지 연결하는 '청년농부 상생 선순환 프로젝트'도 이어가며 동반성장 경영 외연을 넓히며 동반 성장 문화 개선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자사 앱 '롯데잇츠'의 주문 건수를 매칭한 기금으로 지자체 사회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희망ON 캠페인'으로 약 2억원 이상의 기부금도 전달했다. 향후에도 청년농부 지원 확대,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상생 프로젝트를 통해 동반성장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ESG 경영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롯데GRS의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들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동반성장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협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1-26 10:49:4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