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기사사진
건설업계, 동절기 건설현장 안전 릴레이 캠페인

대한건설협회는 다음달 1일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주요 건설업체를 중심으로 동절기 건설현장의 사고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겨울철은 결빙, 강풍, 저온 등으로 인해 추락 및 전도 등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계절적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토교통부와 협회는 지난 봄철 추락사고 예방 캠페인에 이어 현장 중심·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민관합동으로 동절기 특별안전활동을 추진 중이며,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그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에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국내 대표 건설업체 9개사가 참여하며, 각 기업의 최고경영자(CEO) 및 안전담당 임원들이 주간별로 현장을 방문해 동절기 안전매뉴얼, 결빙구간 안전조치, 비계·작업발판, 한파 대비 휴게시설·난방기기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근로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현장 안전확보에 노력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겨울철은 미끄럼이나 추락사고는 물론 한파로 인한 근로자 건강 위험이 높은 시기"라며 "삼성물산 등 주요 건설업체들이 선도적으로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설현장 전반에 '동절기 안전 최우선' 문화가 정착되고 중소업체로까지 퍼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1-26 10:32:3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KB골든라이프 X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라이프' 클래스 개최

KB국민은행은 지난 25일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KB골든라이프 X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라이프'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개최한 첫 고객 초청 행사다. 양사의 우수 시니어 고객 50명씩 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부는 '가족간 갈등없는 상속·증여 자산관리' 라는 주제로 토크쇼 형식으로 꾸며졌다. 조옥순KB국민은행 골든라이프 서초센터장과 KB국민은행 WM추진부 소속의 지혜진 변호사, 안법헌 세무전문위원이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관심이 높아진 시니어 고객들의 상속·증여 및 세무 이슈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2부에서는 홍정기 차의과대학교 스포츠의학대학원 교수가 '100세 건강을 위한 시니어 근력운동'을 주제로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근력 강화 방법을 안내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양사의 우수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양사 간의 협업을 기반으로 금융과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확장해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지난 7월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은퇴, 상속, 요양, 돌봄 등 시니어 토탈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KB골든라이프센터'를 전국 12개 센터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시니어 고객 전용 종합 콘텐츠 웹플랫폼 'KB골든라이프X'를 'KB골든라이프'로 전면 개편해 상속·증여·절세·연금·부동산 등 금융 정보와 문화·생활·건강 등 비금융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1-26 10:32:28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함양군, 지리산 풍경길 4개 코스 ‘스탬프 투어’ 운영

함양군은 대한민국 제1호 관광도로인 '지리산 풍경길'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 '지리산 풍경길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리산 풍경길은 지리산과 덕유산 등 함양군의 자연 경관과 역사·문화 자원을 따라 조성된 노선으로,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제1호 관광도로라는 의미를 가진 대표 관광도로다. 스탬프 투어는 11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참여자는 4개 코스를 따라 스탬프를 수집할 수 있다. 1코스는 거연정에서 개평한옥마을, 2코스는 개평한옥마을에서 상림공원, 3코스는 상림공원에서 지리산조망공원, 4코스는 지리산조망공원에서 백무동까지다. 이번 행사는 방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홍보문의 QR 코드 스캔이나 '함양군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 누리집 검색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코스별로 스탬프를 모으면 지정 장소에서 지역 상품권으로 지급되는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과 소비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제1호 관광도로라는 상징성을 알리고,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관광을 제공하고자 스탬프 투어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이 지리산 풍경길의 매력을 직접 체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관광도로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2025-11-26 10:29:2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의령군, 내년 예산 5387억 편성… 올해보다 3.14% 증액

의령군은 내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5387억원 규모로 편성해 지난 25일 군의회에 제출했다. 올해 대비 3.14% 늘어난 금액이다. 군은 투자 유치 성과와 각종 공모 사업 선정, 정확한 세입 전망,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적립 등 선제적 재정 운용이 예산 확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분야별로는 농림 1106억원, 사회복지 953억원, 국토·지역 개발 917억원, 환경·보건 472억원, 일반 공공행정 439억원, 문화·관광 302억원, 산업·지역 개발 80억원 등이 배정됐다. 군은 사회복지 분야에 가장 많은 재원을 투입하고, 농촌공간정비사업·도시재생사업·정주 기반 확충 등 주민 삶의 질 향상 사업에 집중 배분했다고 밝혔다. 내년도 군정 운영은 청년 육성과 정주 기반 강화, 문화·관광 산업 중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 생활복지 확대와 안전환경 조성, 교통망 확충 및 정주 기반 개선, 혁신 행정과 군민 참여 확대 등 5대 역점과제로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이 같은 방향은 민생 안정, 경제 활력, 도시 경쟁력 제고 분야에 꾸준히 투자해 온 건전 재정 운용의 결실"이라며 "확보된 재원을 기반으로 내년에도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오태완 군수는 이날 시정연설에서 "지난 3년간 만들어온 변화를 현재진행형의 ING 변화로 이어가겠다"며 "민선 8기 마지막 해, 의령의 미래를 열어가는 핵심 동력으로 I·N·G 변화 전략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I·N·G 변화는 I(Improving) 더 나아지는 변화, N(Next)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변화, G(Growing) 함께 성장하는 변화 등 3가지 핵심 가치를 담고 있다. 내년도 예산안은 다음 달 5일까지 제295회 의령군의회 정례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2025-11-26 10:28:3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CJ제일제당, 'PHA' 상용화 속도···글로벌 기업까지 잇단 러브콜

CJ제일제당이 독보적인 발효 기술로 개발한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 'PHA(Polyhydroxyalkanoates)'가 국내외 산업계 전반으로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CJ제일제당은 PHA를 적용한 '빨아쓰는 생분해 위생행주', '생분해성 빨대' 등을 국내외에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PHA는 퇴비화가 가능해 '탈(脫)플라스틱' 트렌드에 부합하는 미래 신소재로 주목받고 있으며, 환경에 미세 플라스틱을 잔류시키지 않는다는 특성이 있다. '빨아쓰는 생분해 위생행주'는PHA, PLA, 펄프를 혼합해 생분해성 소재로만 개발됐다. PHA를 위생용품에 적용해 상업화한 전 세계 첫 사례로 CJ제일제당과 유한킴벌리, 부직포 전문기업 유진한일합섬 3사가 협력해 개발에 성공했다. 석유계 소재가 하나도 쓰이지 않아 미세플라스틱 문제 등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 제품은 국내 공인시험기관을 통해 45일만에 표준물질인 '셀룰로오스' 대비 90% 이상이 생분해되는 결과를 얻었으며(ISO 14855 기준 충족) 시중 마트 등에서 크리넥스 브랜드로 출시될 예정이다. PHA를 적용한 '생분해성 빨대'도 내년 초 폴바셋 일부 매장에서 시범 도입을 시작으로 국내 다수의 카페 프렌차이즈 매장들에 도입될 예정이다. PHA 적용 빨대는 석유계 소재를 쓰지 않고도 기존 빨대와 유사한 사용감과 높은 내구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현지 빨대 공급업체와 협업해 다양한 현지 카페 프랜차이즈를 대상으로 PHA 빨대 도입을 늘려가고 있다. 이달 초에는 스웨덴 바이오소재 컴파운딩 기업 BIQ머티리얼즈와 손잡고 스웨덴의 축구장 일부에 인조잔디용 충전재로 PHA를 적용했다. 유럽연합(EU)에서 석유계 소재로 만든 충전재를 미세플라스틱을 발생시키는 주요 제품으로 분류하면서 2031년부터 사용이 금지되는데, 이에 따라 CJ제일제당과 BIQ머티리얼즈가 생분해성 충전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나선 것이다. 이번 협업은 생활용품을 넘어 산업계 전반으로 PHA를 확대 적용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앞서 CJ 제일제당은 2022년 생분해 소재 전문 브랜드 'PHACT'를 론칭한 뒤 다양한 제품에 PHA를 적용해 왔다. PHA는 미생물이 식물 유래 성분을 먹고 자연적으로 세포 안에 쌓는 고분자 물질로 산업·가정 퇴비화 시설은 물론 토양과 해양에서 모두 분해되는 특성이 있다. 또한 PHA의 바이오가스화 실증사업도 진행되고 있어 PHA를 활용한 새로운 자원순환 모델 구축 실현의 가능성도 높아졌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국내외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PHA 상용화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사용성은 물론 환경부담 저감까지 고려한 생분해성 소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1-26 10:27:5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설공단, 3년 연속 지역 사회공헌 인정 기업 선정

울산시설공단은 3년 연속 '지역 사회공헌 인정 기업'에 선정되며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경영을 선도하는 위상을 재확인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역 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 단체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인정하는 제도다. 평가는 환경경 영(E), 사회적 책임 경영(S), 투명 경영(G) 측면에서 ESG 경영 실천 수준, 비영리 단체 파트너십, 사회공헌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뤄진다. 울산시설공단은 2023년 이후 매년 지역 사회공헌 인정 기업으로 선정돼 왔다. 공단은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사업, 사회복지시설 조경 환경 개선 봉사, 산불 피해 지역 긴급 구호 물품 지원, 어르신 장수 사진 이벤트, 사랑의 빵 나눔 행사, 취약계층 시설 초청 행사 등을 추진하며 지역 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지방 공기업으로서 지역 사회와 함께해온 나눔 활동의 성과가 이번 수상으로 인정받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6 10:27:4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