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기사사진
경남 금융복지센터, 찾아가는 금융복지 상담센터 개최

경상남도금융복지상담센터가 지난 19일 남해지역자활센터를 찾아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담은 협약 기관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금융 문제를 겪는 도민들이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찾아가는 금융 복지 상담을 통해 채무 조정과 재무 상담, 금융 교육, 복지 연계 등 여러 분야의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직접 현장을 방문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개인 상황에 맞는 실질적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남해지역자활센터 방문에서는 과다 채무에 따른 채무 조정 상담과 가계 재무 점검 및 관리 방법 안내, 복지 제도 연계 상담 등이 폭넓게 다뤄졌다.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협약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금융취약계층이 부담 없이 상담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금융복지상담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금융 복지 지원을 강화해 도민들의 금융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8년부터 경남도에서 위탁받아 경남신보가 수탁 운영하고 있는 경상남도금융복지상담센터는 앞으로도 협약 기관의 요청이 있을 때마다 현장 방문 상담을 이어가고, 지역 내 금융 취약계층의 자립과 안정적 생활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2025-11-24 10:19:2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아동돌봄 종사자 대상 AI 콘텐츠 제작 교육 실시

시흥시는 지난 11월 13일과 20일, 배곧도서관 강당에서 관내 아동돌봄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콘텐츠 제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2차로 나뉘어 각 20명씩 총 40명을 대상으로 소규모 집중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강의는 조인명 유한대학교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교수가 맡았다. 교육은 '인공지능(AI) 기반 영상편집 도구(Vrew)를 활용한 돌봄 콘텐츠 제작법'을 주제로, 이미지·영상 중심 콘텐츠 제작과 다양한 AI 활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 돌봄 현장에서도 디지털 미디어 기반 홍보 역량과 업무 효율성 강화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시흥시는 종사자들의 역량 요구에 맞춰 이번 교육을 마련했으며, 참가자들은 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효율 향상·기관 홍보 콘텐츠 품질 개선에 도움이 됐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시 관계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무 역량 강화에 대한 종사자들의 수요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돌봄 서비스 기준이 높아지는 만큼 전문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디지털 격차 해소와 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4 10:19:0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

새만금과 전주를 하나로 묶는 길이 열렸다. 전북의 하늘과 땅, 바다를 연결해 도약의 기반을 놓는 '새만금~전주 고속도로'가 마침내 완성된 것이다.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1일 오후 2시 김제휴게소(새만금방향)에서 국토교통부, 전북자치도, 전북자치도의회, 한국도로공사, 해당 시군 및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속도로 개통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새만금 개발의 외연 확장과 전북 광역 교통망의 대전환을 상징하는 이 길은 단순한 도로를 넘어 지역 간 경계를 허물고 전북 전역을 연결하는 교통 혁신의 기점이 된다. 새만금~전주 고속도로는 새만금(김제 진봉)에서 완주 상관까지 연결되는 55.1㎞ 구간으로, 서해안의 관문 새만금과 전북의 중심 전주 간 이동시간이 기존 76분에서 33분으로 43분(57%) 단축된다. 주행거리는 기존 62.8㎞에서 55.1㎞로 8㎞가량 줄어들면서 차량 운행 비용 절감과 교통사고 감소 등 연간 2,018억 원의 경제적 편익이 예상된다. 해당 고속도로는 지난 2010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이후 2018년 착공해 약 15년 만에 완공된 전북의 핵심 기반사업이다. 사업에는 총 2조7,424억 원이 투입됐으며, 전 구간은 4차로로 건설됐다. 분기점 4개소와 나들목 3개소, 휴게소 2개소가 포함돼 주요 고속도로와 유기적으로 연계된다. 이번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해안선, 호남선, 순천~완주선, 익산~장수선 등 기존 고속도로망과의 연결성이 강화되며, 전주와 김제, 완주 간 통행 편의성이 크게 향상된다. 특히 도로 이용 거리가 약 12% 줄어들고, 통행시간은 절반 이상 단축돼 교통 효율이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새만금이 내부 개발을 위해 동서도로, 남북도로 등 십자형 내부 도로망 완성에 집중해 온 시기였다면, 이제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으로 새만금이 전북을 넘어 전국으로 뻗어나가는 첫 외연 확장이라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 여기에 영호남을 연결하는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올 10월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새만금에서 포함까지 이어지는 국가간선도로망 동서 3축 완성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사업 초기부터 개통까지 국가 계획 반영 건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대응, 국가예산 확보, 행정절차 이행 지원 등 모든 과정마다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등과 긴밀히 협력하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왔다. 도는 이번 개통을 시작으로 전북 광역권 교통망 확충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속도로, 국도·국지도 등 국가계획 반영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은 전북 도약의 새로운 출발선이자 변화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국가계획과 연계해 고속도로, 철도 등 교통망을 한층 강화해 전북의 미래 성장동력을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11-24 10:18:56 정훈 기자
기사사진
SK에코플랜트, 2025 콘테크 미트업 데이 시상식 개최…반도체·AI 기술 스타트업 육성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2025 콘테크 미트업 데이(ConTech Meet-Up Day)'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콘테크 미트업 데이'는 SK에코플랜트가 혁신기술 보유 중소기업·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시행 중인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공모전이다. 지난 2020년 첫 시행 후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반도체·인공지능(AI) 분야 총 120건의 기술이 접수됐다. SK에코플랜트는 접수 기술들에 대한 서류 심사 및 1·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 등 평가를 거쳐 반도체 2건, AI 3건, 에너지 1건 등 총 6건을 최종 수상기술로 선정했다. 평가 시 기술 혁신성, 사업성, 공동개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최종 수상기술 및 기업은 △반도체 초순수 공정 탈기막 제조 기술(반도체 분야, ㈜세프라텍) △반도체폐수슬러지 활용 친환경 건설재료 제조 설루션(반도체 분야, ㈜H&W) △회전력 활용 고효율 탄소 포집 및 컴팩트 설비 구축 기술(에너지 분야, ㈜카본밸류) △AI 및 로봇 활용 현장 자재 운반 설루션(AI 분야, 고레로보틱스㈜), △AI 기반 도면 분석 검토 및 자동 설계 설루션(AI 분야, ㈜투피트), △중대재해 예방 특화 AI 설루션(AI 분야, ㈜미스릴)이다. 특히 ㈜미스릴과 ㈜세프라텍은 우수 수상기업으로 선정돼 각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표창을 받았다. 수상기업은 SK에코플랜트와 공동연구개발을 통한 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를 진행할 예정이며, 공동주최사로 참여하는 공공·학술·투자기관으로부터 정부자금·외부투자유치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김영식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스타트업들과 공동기술개발 및 사업화에 나설 계획"이라며 "성공적인 협업 성과와 혁신 사례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11-24 10:18:00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LG화학, 상하이 국제 포장 전시회 참가…친환경·고기능성 소재 기술력 부각

LG화학이 초박막 단일소재 필름 '유니커블(UNIQABLE™)'을 앞세워 친환경 패키징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LG화학은 오는 25일부터 3일간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열리는 '상하이 국제 포장 전시회(SWOP 2025)'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SWOP는 아시아 최대 규모 패키징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친환경 전환과 스마트 패키징을 주제로 약 600여 개 기업과 7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LG화학은 '소재로 만드는 순환(Material-driven Circularity)'을 주제로 재활용이 용이한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부터 고기능성 필름용 소재까지 다양한 혁신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에 나선다. 특히 단일소재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얇은 두께를 구현한 초박막 포장 필름 소재 '유니커블'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유니커블은 기존 복합재질 포장 필름과 동등한 물성을 유지하면서도 단일 폴리에틸렌(PE) 소재로 재활용률을 높인 차세대 소재다. 현재 페트(PET), 나일론(PA) 등이 혼합된 대부분의 포장 필름은 재활용이 어려운 '복합재질 플라스틱(OTHER)'으로 분류되는 반면에 단일소재는 재활용이 용이하지만 복합재질과 동등한 물성을 구현하기 위해 포장 필름이 두꺼워지는 경향이 있다. 이에 LG화학은 소재의 두께를 줄여 경량화하는 다운게이징(Downgauging) 기술을 적용해 세계 최고 수준의 초박막 포장 필름을 구현하며 이 문제를 해결했다. LG화학은 지난해 독일 필름 가공 장비 기업 라이펜호이저(Reifenhauser)와 협력해 18μm(마이크로미터) 두께의 유니커블 고분자 필름(MDO-PE)을 세계 최초로 상업 생산했으며 올해는 이를 14㎛까지 얇게 가공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단일소재로 포장 필름의 파손 없이 장기간 생산이 가능한 소재 기술력과 가공 안정성을 입증한 사례로 현재 시중의 단일소재 포장 필름(25μm 기준)보다 더 얇게 가공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약 44% 저감할 수 있다. 유니커블은 식품, 펫푸드, 세제, 마스크팩 파우치 등 다양한 포장 필름 분야로 적용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LG화학은 전시 부스에서 초박막 필름의 실제 생산 과정과 소재 안정성을 영상으로 시현하고, 글로벌 고객 대상 맞춤형 패키징 솔루션과 단일소재 기반 기술을 함께 소개하며 협력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LG화학 NCC/PO 사업부장 이충훈 상무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차세대 포장 필름 분야의 혁신 기술과 친환경성을 선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하는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11-24 10:17:56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 브랜드샵 ‘빅샵’ 1주년 기념 특별 프로모션 진행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이 운영하는 부산 브랜드샵 빅샵(Big Shop)이 개소 1주년을 맞아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빅샵은 부산의 정체성과 매력을 담은 굿즈로 도시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지난해 11월 25일 문을 열었다.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개소 후 모모스커피, 슬래시비슬래시, 태성당 등 향토 기업을 포함한 도시 브랜드 파트너스 협업기업 53개사를 발굴했다. 현재 빅샵에는 지역 기업 협업 굿즈, 부산시 공식 시그니처 굿즈 '사각사각(SAGAGSAGAG)', 도시 브랜드 굿즈 공모전 수상작 등 총 63개 기업의 261종 굿즈가 입점해 있다. 개소 이후 올해 10월까지 누적 방문객 6만 7000여 명을 기록하며 부산 도시 브랜드 확산의 핵심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22일부터는 글로벌 디자이너 브라이언 레(Brian Re)와 협업한 한정판 굿즈 증정 이벤트가 시작된다. 뉴욕타임즈 칼럼니스트이자 아티스트인 브라이언 레는 감성적인 핸드드로잉으로 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다. 당일 매장에서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브라이언 레가 부산에서 받은 영감을 담은 핸 드타월, 티 플레이트 등 한정판 굿즈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2025 부산 도시 브랜드 굿즈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11개 작품이 신규 입점하며 기존 입점 굿즈 78종을 최대 50% 할인하는 '부산 굿즈 위크'도 열린다. 부산 굿즈 위크는 25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이 기간에도 3만원 이상 구매 시 브라이언 레 한정판 굿즈를 추가로 증정한다. 빅샵은 케이티앤지(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11월 6일부터 12월 7일까지 '부담 제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 굿즈 위크 기간 입점 굿즈 33종을 할인 판매한다. 부산디자인진흥원 관계자는 "부산 브랜드샵은 부산 도시 브랜드 확산의 거점으로서 다양한 축제 및 지역 콘텐츠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며 "지역 기업 협업을 통해 시민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부산 도시 브랜드 플랫폼으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4 10:15:0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