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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중개형 ISA 계좌 ELS 청약이벤트 실시

메리츠증권은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통한 주가연계증권(ELS) 청약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메리츠증권은 내년 3월 27일까지 4개월동안 '중개형 ISA + ELS 온라인 청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이벤트기간 내 중개형 ISA 계좌를 최초 개설하거나 타사로부터 이관을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잔을 증정한다. 메리츠증권에서 온라인 ELS 청약 경험이 없는 고객이 100만원 이상을 최초 청약할 경우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잔을 확정 지급한다. 이후 중개형 ISA 계좌에서 온라인 ELS를 100만원 이상 추가 청약하면 동일한 경품을 한 번 더 받을 수 있다. 단, 중개형 ISA 계좌에서 최초 청약 시 중복 지급은 불가하다. 이벤트 기간 동안 ELS를 청약한 금액(1000~3000만원, 3000~5000만원, 5000만원 이상)에 따라 스타벅스 상품권(2만원, 3만원, 5만원)도 추가 제공한다. 중개형 ISA계좌를 통해 청약할 경우 청약 금액을 두 배로 적용 받을 수 있다. 모든경품은 이벤트가 종료되고 일주일 뒤에 일괄 지급된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상품의 기초자산이 되는 글로벌 지수, 주식의등락에 따라 ELS 상환 배리어를 알맞게 조정해 고객이 시장에 대응하기 용이한 상품을 설계 중"이라며 "고객 분들이 수익추구 뿐만 아니라 절세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투자환경을 조성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개형 ISA는 주식, ETF, 채권, 펀드, ELS 등 여러 상품을 한 계좌에서 운용할 수 있는 종합절세 계좌다. 계좌 내 상품에서 발생한 이익과 손실을 합산해 순이익 발생 시, 직전 연도 소득에 따라 200만원 또는 400만원까지 비과세 적용을 받을 수 있고, 초과 분도 9.9% 저율로 분리과세한다. 만약 한 계좌에서 ELS 수익이 500만원, 펀드 손실이 250만원 발생했을 경우 일반 계좌는 수익 500만원에 대해 15.4% 세율로 세금 77만원을 원천징수한다. 반면 일반형 ISA 계좌는 순수익 250만원 중 200만원 초과 분 50만원에 대해 계좌 해지 시점에 9.9% 세율을적용, 세금 4만 9500원만 납부하면 된다. ELS는 개별주식종목의 가격이나 주가지수에 연계돼 사전에정해진 구조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상품 구조에 따라 주가 상승은 물론 일정부분하락 시에도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1-24 10:01:4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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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소상공인 노후 기자재 교체 지원…‘깨비상점’ 첫 기념식 개최

KB증권은 지난 21일 (사)함께만드는세상과 함께 소상공인을 위한 노후 기자재 교체 지원 사업인 '깨비상점'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깨비상점'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KB증권이 새롭게 시작한 사회공헌사업이다. 올해는 영등포구 내 요식업종 점포 40곳을 대상으로 노후 기자재 교체를 지원했다. 기념식은 영등포구 신길동에 위치한 카페 '도토리 소년'에서 진행되었으며, KB증권 커뮤니케이션본부장 임경식 상무와 사회연대은행 김용덕 이사장 및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도토리 소년'은 2019년 개업 이후 빈티지한 인테리어와 함께 맛있는 커피와 과자로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상권의 침체와 동종업종 경쟁 심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KB증권은 '도토리 소년'에 커피 원두 분쇄 그라인더 및 어닝(awning) 간판 등 필요한 기자재를 지원했다. 또한, 이번 사업에 참여한 40개 점포들을 안내하는 지도를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이며, 점포에는 '깨비상점' 현판이 부착된다. 향후 매장 홍보를 위한 SNS 이벤트도 진행하여 지속적인 사후 관리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도토리 소년'의 김영미 대표는 "노후 장비로 인해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지원 덕분에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 경기 침체로 지쳐있던 상황에서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임경식 KB증권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KB증권의 사회공헌사업은 다양한 사회적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깨비상점' 사업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1-24 09:55:4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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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바이오로직스·에피스홀딩스 재상장 첫날 약세…“CDMO 본업 강화는 긍정”

삼성바이오에피스 인적분할을 마치고 이날(24일) 변경상장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날 재상장한 삼성에피스홀딩스 역시 큰 폭으로 떨어지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9시41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일 대비 5.68%(10만2000원) 하락한 169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도 전 거래일 대비 17.68% 하락한 50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삼성바이오에피스 분할을 마치고 이날부터 거래를 재개했다. 앞서 5월 투자·자회사 관리 부문을 떼어내 '삼성에피스홀딩스'를 신설한다고 발표한 뒤, 8월 증권신고서 제출·9월 분할 효력 발생·10월 임시주총 의결을 거쳐 3일 분할보고총회로 모든 절차를 마무리했다. 증권가는 재상장 첫날 주가 조정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기업 가치 상승 여력에 무게를 두고 있다. IBK투자증권(209만원), 상상인증권(200만원), 미래에셋증권(160만원), 신영증권(140만원) 등 주요 증권사는 분할 재상장을 앞두고 일제히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이달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에피스 실적이 10월까지만 반영돼 내년부터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이익이 온전히 반영되는 첫해"라며 "4공장 완전가동 효과와 고환율 기조가 이어지며 연간 영업이익률 40%대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이어 "2030년 8공장 착공 등 장기 성장 계획을 목표주가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재상장 초기 물량 부담과 거래 재개에 따른 단기 차익 매물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증권가는 CDMO 본업 집중에 따른 중장기 경쟁력 강화가 유효하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1-24 09:47:3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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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ISO 정기 세미나 개최… 산업 인사이트 제공

한국선급(KR)이 지난 18일 부산 아스티 호텔에서 '제31회 ISO 정기 세미나'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고객들의 지속 가능 경영 전략 수립 지원과 최신 산업 이슈 점검, 전문가 인사이트 제공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KR은 ISO 정기 세미나를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행사에서는 ISO 경영시스템 표준의 최신 동향을 비롯해 인공지능 경영 시스템(ISO 42001), 안전보건 경영 시스템(ISO 45001)의 필요성이 소개됐다. 또 KR이 개발한 해사 산업 특화 AI 에이전트 Marinote에 대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특히 엠투엔과 테크로스가 ISO 경영 시스템 도입 우수 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KR은 이날 ISO 경영 시스템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며 장기간 인증을 유지해온 우수 인증 기업 6개사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감사패를 받은 기업은 동방선기, 신라금속, 엠투엔, 인성 당진공장, 크로시스, 하이닥트다. 류경부 신성장사업단장은 "기존 ISO 인증이 프로세스 준수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AI·ESG·공급망 등 비재무적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하고 입증할지가 새로운 과제"라며 "KR은 ISO 인증의 뉴노멀 속에서 단순한 인증 기관을 넘어, AI와 ESG 시대의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2025-11-24 09:39: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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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퍼주기 예산은 미래세대 약탈…재정정책 기조 전환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이재명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을 '퍼주기 예산안'으로 규정하며 확장재정에서 건전재정으로 전환을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국은행과 국제결제은행에 따르면 한국의 실질실효환율지수는 10월말 기준으로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이후에 16년2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며 "그만큼 국제교역에서 원화가 지닌 구매력이 하락했다"며 운을 띄웠다. 장 대표는 "이제 (환율이) 1500원대를 눈 앞에 두고 있다. 매년 200억달러의 대미투자가 시작되면 외환위기는 더 커질 것"이라며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서민의 장바구니에 한숨만 담기고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고환율과 고물가로 국민이 겪는 고통은 결국 이재명 정부의 무능에서 나오는 '무능세'"라며 "대통령이 자신의 재판을 막는데 골몰하느라 경제의 골든타임을 계속 놓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물가 상승요인 중엔 이재명 정부의 무분별한 확장재정정책이 한몫하고 있다"며 "유동성 확대와 통화량 증대는 물가상승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내년도 퍼주기 예산은 경제를 더욱 위기로 몰아넣을 것"이라며 "빚을 권하는 것은 복지가 아니라 미래세대를 약탈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이제라도 확장재정 기조를 건전재정 기조를 바꿔야 한다"며 "약탈적 포퓰리즘(대중영합주의)가 아니라 청년의 미래를 챙기는 정책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제는 구호가 아니라 과학"이라며 "이제 호텔 경제학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했다.

2025-11-24 09:32:2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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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육 시스템 최초 수출' 인하대 IUT, 제8회 학위수여…307명 ‘학사모’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지난 23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제8회 타슈켄트 인하대학교(Inha University in Tashkent·IUT)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학위를 받은 307명의 졸업생과 가족, 지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213명은 외국대학의 국내대학 교육과정 운영(4+0) 방식으로, 경영물류학부 75명은 교육과정 공동운영 프로그램(3+1)을 통해 인하대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19명의 MBA 학생은 교육과정 공동운영 프로그램(1+1)을 이수해 인하대 경영대학원 학위를 받았다. 인하대 조명우 총장을 비롯해 정석인하학원 성용락 이사장, 김윤휘 관리이사, 김교흥·양문석·진종오 국회의원, 원도연 주 우즈베키스탄 한국대사와 셰르조드 셰르마토프(Sherzod Shermatov)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장관, 보부르 압둘라예프(Bobur Abdullaev) 타슈켄트 인하대 총장 등도 IUT를 찾아 졸업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학위수여식에서 전체 수석을 차지한 투르수노바 모히라 보티르 키지(Tursunova Mokhira Botir Kiz) 학생은 정석인하학원 이사장상을, 율다셰프 코밀존(Yuldashev Komiljon) 학생과 압둘라자노프 아지즈존(Abdullajanov Azizjon) 학생은 인하대 총장상을 받았다. IUT는 지난 2014년 우즈베키스탄 수도인 타슈켄트에 만들어졌다. 국내 최초로 '3+1 방문 교육', '4+0 교육' 제도를 도입하는 등 인하대가 우리나라 최초로 대학 단위 교육 시스템을 수출하는 데 성공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인하대의 우수한 교육 시스템 아래 2018년 처음으로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이번 학위수여식까지 2300여명이 학생이 IUT에서 공부하고 사회 각 분야에 진출했다. 졸업생 대부분이 현지 유명 IT기업, 국영기업, 정부기관 등에 취업하고 있어 IUT는 현지를 대표하는 명문대학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인하대와 IUT는 개교 이래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공통의 꿈을 품고 오랜 시간을 함께 걸어왔다"라며 "졸업생들이 IUT에서 공부하며 쌓아온 지식과 경험은 우즈베키스탄의 미래를 이끄는 소중한 힘이 될 것"이라고 졸업생들의 미래를 응원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5-11-24 09:31:5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