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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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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금융]JT저축은행 1사 1교, 금융교육을 넘어 취업·후원까지

JT저축은행이 1사 1교 금융교육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올바른 금융지식 함양과 더불어 취업, 협동조합 카페 지원에까지 그 영역을 넓히고 있다. JT저축은행은 지난해 9월 1사 1교 활동으로 인연을 맺은 분당경영고등학교와 지속적인 연계 활동을 추진하는 중이다. JT저축은행(대표이사 최성욱)은 1사 1교 금융교육 자매결연 학교인 분당경영고등학교(교장 황윤규)의 학교협동조합 '해솔 카페' 후원사로 지난달 참여했다. 해솔에는 학생, 학부모, 마을주민, 교사 등이 구성원으로 참여한다. JT저축은행은 이러한 사회적 협동조합 방식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에 취지에 공감해 소정의 건립후원금을 전달하고, 오픈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성욱 대표는 "지난해 1사 1교 체결 이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온 분당경영고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내디딘 뜻 깊은 첫걸음에 당사가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방면의 교류와 후원 활동을 통해 저축은행 본연의 역할에 충실히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분당경영고 황윤규 교장은 JT저축은행에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해솔'은 성남시청과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는 어울림 복합 문화공간 조성사업에 선정돼 경기도 내 고등학교 중 최초로 설립된 교내 카페로, 상업계 특성화고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형 현장실습장'으로 사용된다. 카페 운영 수익금은 지역 사회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JT저축은행은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 1사 1교의 취지를 살려 분당경영고에서 2명의 신규 행원 채용을 진행하기도 했다. 당시 입사했던 단혜영 학생은 현재 여·수신 업무를 습득하는 지점 로테이션 근무를 마치고 본사에서 재무관리를 맡고 있다. 저축은행 관계자는 "채용한 학생이 일을 잘해서 전 부서에서 데려가고 싶어했다"며 "학교의 특성상 취업이 중요한 부분이 있어 우수학생을 추천받아 채용을 진행했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IMG::20170613000004.jpg::C::320::JT저축은행은 1사 1교 금융교육 자매결연 학교인 분당경영고등학교의 학교협동조합 '해솔 카페' 후원사로 참여했다./JT저축은행}!]

2017-06-19 08:58:42 이승리 기자
[소비자금융]<서민금융진흥원 탐구>1.자영업자 서비스

1.자영업자 지난해 9월 공식 출범한 서민금융진흥원은 명칭 그대로 대출 보증, 채무조정, 생활 지원 등의 '서민금융'을 책임지는 기관이다. 서민의 금융생활 및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서민금융진흥원은 서민의 든든한 미래를 함께하는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금융신문은 전국 36개의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고 있는 서민금융진흥원의 제공 서비스 활용 팁을 소개한다. ▲자영업자 ▲근로자 ▲대학생·청년 ▲취약계층 등이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미소금융 창업·운영 자금'과 '전통시장 상인대출'을 지원한다. '미소금융 창업·운영 자금'은 신용등급 6등급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이하, 근로장려금 신청요건 충족 중 한 가지에 해당하면 지원이 가능하다. 창업자금의 경우 최대 7000만원을 연 4.5%로 6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운영자금과 시설개선자금은 각각 최대 2000만원을 연 4.5%로 5.5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성실상환자에게 지원되는 긴급생계자금도 이용할 수 있는데 대출한도 500만원, 대출기간 5년 이내, 금리는 연 4.5%다. 창업자금의 경우 사업장 임차보증금 이내에서 지원되며, 미소금융 창업·운영 자금 성실상환시 이자 감면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 상인회가 구성된 전통시장 상인이라면 '전통시장상인대출'을 통해 연 4.5% 이내로 점포당 1천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기간은 1년이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이를 위해 지자체 추천을 받은 전통시장 상인회에게 2년 단위로 무이자 대출을 지원한다. '컨설팅'을 통해 자영업자의 매출 확대, 경영 진단도 돕는다. 미소금융 창업, 운영자금을 이용 중인 경우 서민금융진흥원에 문의하면 자영업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 받을 수 있다. 특히, 창업 전 사전컨설팅 외에도 대출 후 사후 컨설팅도 제공해 사업운영 전반에 대한 진단을 제공해 매출 부진 등을 예방한다. 해당 분야 종사 경험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150여명의 컨설턴트가 운송, 제조, 건축업, 인테리어업 등을 제외한 전 업종에 대해 ▲상권 및 입지 분석 ▲사업성 분석 ▲경영진단 ▲홍보 및 마케팅 ▲점포 운영 ▲프랜차이즈 ▲고객서비스 ▲인테리어 ▲세무, 회계 등 9개 분야의 컨설팅을 제공한다.

2017-06-19 08:58:23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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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금융]'금융 특화점포'가 뜬다!

특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포가 늘고 있다. 서민금융기관들이 지역 중소상공인, 장애인, 청년·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끈다. 특정 계층을 타깃으로 한 점포 설립으로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각 계층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것. 스마트저축은행 여수여신전문출장소는 '지역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특화점포로, 고객의 접근성과 편리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18일 전남 여수시 학동에 개소됐다. 출장소에서는 지역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부동산 담보대출, 햇살론, 상거래 어음할인, 매출채권 담보대출, 운전자금 신용대출 등 원활한 자금 지원을 한다. 스마트저축은행 관계자는 "여수여신전문출장소 개설은 중소상공인을 지원하는, 호남지역을 대표하는 저축은행으로 완전히 자리매김 하는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스마트저축은행은 출장소 개소 기념으로 지난달 18일부터 광주, 제주, 전주, 여수여신전문출장소에서 200억원 한도로 부동산 담보대출 신규 및 고금리 대환 대출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2016 전국 신협 경영대상'에서 올해의 대상 신협으로 선정된 부산장우신협은 '장애인 조합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장우신협은 1990년 부산시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후원자를 중심으로 장애인의 금융편의를 위해 설립되었으며, 장애인 조합원의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다양한 장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금융 거래, 컨설팅 제공 등의 자택방문 금융서비스 ▲맹학교 정기파출 수납 및 금융교육 ▲장애인 대출금리, 수수료 감면 ▲장애인·저소득층 대상 장학 사업 등이다.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도 서울 강남에 '청년·대학생 집중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취업, 구직난 등으로 인해 금융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청년, 대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개소됐으며, 청년·대학생 전용 저리 자금지원, 금융상담, 취업컨설팅, 금융교육 등의 특화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에서는 자금 걱정 없이 학업과 취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재학, 구직, 취업 기간 등의 시기별 맞춤 지원을 제공해 원활하게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돕는다. [!{IMG::20170612000143.jpg::C::320::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서울 강남에 '청년·대학생 집중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서민금융진흥원}!]

2017-06-19 08:58:03 이승리 기자
[소비자금융]<연속시리즈>각국의 채권추심 규제-3.영국편

각국의 채권추심 규제 (3) 영국 영국은 채권추심을 구체적으로 규율하는 법률을 갖고 있지 않다. 대신 소비자신용법이 채권추심업을 부수적 소비자신용업의 한가지로 정의하고 영위하기 위해서 공정거래청의 인가를 받을 것을 요구해 법적 규율의 대상으로 편입했다. 박창균 중앙대 경영학과 교수의 '각국의 채권추심 현황 및 시사점'에 따르면 소비자신용법은 소비자신용 시장의 투명성 제고,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 소비자 보호 강화 등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 2006년 전면 개정됐다. 영국에서는 공정거래청 채권추심지침을 대부분 승계해 작성된 '컨슈머 크레딧 소스북(Consumer Credit Sourcebook)'을 근거해 파이낸셜 컨덕트 어소러티(Financial Conduct Authority·FCA)가 수행하고 있다. 채권추심업 면허를 획득한 사업자 단체인 크레딧 서비스 어소시에이션(Credit Services Association)이 업무기준을 발간하고 이를 근거로 회원을 대상으로 자율규제 활동을 하고 있다. 채권추심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선 추심대상 채권의 특징에 따라 적절한 종류의 면허를 획득해야 한다. ▲소비자신용계약에서 발생한 자신의 채권이나 타인으로부터 매입한 채권의 추심을 위해서는 '카테고리(Category) A-소비자신용업' ▲소비자할부계약에서 발생한 채권의 추심을 위해서는 '카테고리(Category) B-소비자할부업' ▲타인을 대신해 소비자신용채권이나 소비자할부채권을 추심하거나 채권회수를 목적으로 채무자의 소재지를 파악하는 업무를 위해서는 '카테고리(Category) F-채권추심업'이다. 채권추심지침은 원채권자를 포함해 원채권자의 피고용인, 원채권자로부터 채권추심을 위임 받은 자, 채권을 매입하여 획득한 자와 그 대리인 등 적법한 채권추심 권리를 가진 모든 자에게 적용된다. 게다가 원채무자로부터 채권회수를 위탁받았거나 채무를 매입해 채권추심을 하는 자의 행위에 대해서도 원채권자가 일정한 책임을 지도록 규정하는 조항이 존재한다. 소멸시효가 완성된 채무에 대한 취급은 지역마다 다르다. 시효가 완성되면 스코틀랜드에서는 채무가 소멸되는 것으로 간주한다. 반면 잉글랜드, 웨일즈, 북아일랜드에서는 실체적 권리가 여전히 존재하는 것으로 간주해 소멸시효가 완성된 후에도 소송 이외의 방법으로 채무 상환을 요구할 수 있고 추심도 가능하다. 공정한 채권추심 관행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종류를 불문하고 채무자 또는 대리인과 불명확·부정확한 방법으로 연락하는 것은 불공정한 관행에 해당한다. ▲채권추심절차와 관련 자신의 권한과 법적 지위에 대해 채무자를 기만해서는 안 된다 ▲적절하지 못한 시간이나 간격으로 채무자를 접촉하는 등 채무자나 채무자의 대리인에 대한 과도한 압박은 불공정하고 부당한 행위로 간주된다 ▲채무자와 그 외의 자를 대상으로 채권추심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기만적이거나 불공정한 대우를 해서는 안된다 ▲채권추심 비용이 적절하지 못하게 부과되어서는 안 된다 ▲채권추심을 위해 채무자를 방문하는 자가 위협적인 태도를 취하거나 방문 목적에 대해 불확실한 태도를 취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채권추심업자는 채권추심을 위해 개인정보를 처리함에 있어서 정보보호법이 요구하는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등이다. 채권추심에 대한 규제 집행은 FCA가 한다. 면허를 획득한 자가 위반행위를 저지르는 경우 시정명령을 내릴 수 있는데 이에 따르지 않는 경우 위반사항 1건당 5만 파운드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획득한 면허의 유효기간을 줄이거나 영위가 허락된 업무의 범위 축소 조치를 취할 수 있고, 심각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면허를 취소할 수도 있다. 만약 채권추심을 둘러싸고 채무자와 채권추심업자 간에 분쟁이 발생한 경우 금융감독기구로부터 인사와 예산이 독립된 민간기관인 '금융 옴브즈맨 서비스'를 통해 문제 해결을 시도할 수 있다.

2017-06-19 08:57:44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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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금융]개발도상국 대상 '금융 노하우' 전수하는 상호금융업계

상호금융사들이 그동안 쌓아온 '금융 노하우'를 전파하는 일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국경의 경계를 허물고 성공사례 등을 공유하는 상호금융업계의 노력이다. 미얀마, 필리핀 등 개발도상국은 선진 금융기법 도입을 위한 해외연수지로 한국행을 택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1일까지 11일간 충남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미얀마 새마을금고 확산을 위한 초청연수'를 실시했다. 미얀마 농축산관개부 농업국 소속 공무원 및 마을지도자들이 방문한 이번 초청연수는 행정자치부 '지구촌 새마을교육'의 일환으로, 새마을금고가 가진 금융노하우를 개발도상국과 공유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새마을금고는 1960년대 초 절미저축으로 대표되는 저축운동으로 시작해 자산 142조원, 거래자 1920만명의 대표적 지역 금융협동조합으로 성장했다. 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경제개발 특히 농촌개발 전략수립 및 지역개발 모델 구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미얀마에 새마을금고의 저축운동 경험은 많은 교훈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적극적인 연수 참여로 향후 미얀마에 새마을금고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힘써 주길 바란다"고 참여 연수생들을 격려했다. 이에 앞서 지난 3월에는 신협중앙회(회장 문철상)가 '아시아신협 감독자 및 CEO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신협중앙회는 아시아지역 신협의 공동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로 30년째 아시아신협 지도자를 초청해 한국신협의 발전 노하우와 운영기법을 전하고 있다. 특히 개발도상국 신협의 활성화를 위해 참가자들의 국내 체류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있다. 신협은 아시아신협 지도자들에게 신협 선진국인 한국의 감독시스템, 신협법, 조직구조, 연수원, IT센터, 홍보기법, 경영지원방안 등 다양한 우수 경영사례를 전수하는 연수 프로그램으로 호평 받고 있다. 지난 3월 6일부터 10일까지 신협중앙회 및 연수원에서 진행됐으며, 올랜도 라바네라 필리핀 협동조합청장 및 키라삽 플롯카라토크 태국 협동조합감독청 부국장을 비롯해 네팔, 대만, 몽골,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캐나다 등 8개국의 신협 감독자 및 CEO가 참석했다. 컨퍼런스에서는 중앙회에 단위조합의 검사·감독권이 위임되어있는 한국 신협의 감독시스템의 장점과 자체적인 기금 조성을 통해 600만 조합원들의 예금을 보호하는 예금자보호제도 모범사례가 소개되기도 했다. 또 한국 신협의 감독, 교육시스템 및 홍보 마케팅 전략, 단위조합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서의 중앙회 역할 강화 등에 초첨을 맞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문 회장은 "아시아지역 신협의 공동이익과 발전을 위해 한국신협의 감독, 홍보 및 마케팅 전략, 교육시스템 등의 사례를 적극 공유하고, 아시아 신협 공동의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IMG::20170612000145.jpg::C::320::신협중앙회 및 연수원에서 열린 '아시아신협 감독자 및 CEO 컨퍼런스'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신협중앙회}!]

2017-06-19 08:57:01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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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금융]6월 높은 금리 주는 예·적금 특판 찾아라!

지난달에 이어 6월에도 저축은행들의 고금리 특판상품이 출시됐다. 특판예금상품은 6월 1일 기준 저축은행 평균금리인 2.04%(12개월 기준)를 크게 웃도는 금리를 제공하며 '고금리 쇼핑족' 잡기에 나섰다. 유안타저축은행은 SB톡톡 전용 우대 정기예금을 내놨다. 유안타저축은행은 저축은행중앙회의 비대면 모바일 금융서비스인 'SB톡톡'으로 정기예금에 가입하면 최고 0.2%포인트의 금리를 추가 지급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추가금리 적용시 1년 만기 2.3%, 2년 만기 2.35%(단리 기준)를 받을 수 있다. 유안타저축은행은 SB톡톡 캠페인에 발맞춰 높은 우대금리를 지급하는 예금을 내놓으며 비대면 고객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JT친애저축은행도 6월 한달간 정기예금 특별판매를 실시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창구와 인터넷뱅킹 판매 상품인 '일반 정기예금'과 SB톡톡을 통해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인 '비대면 정기예금'이 대상이며, 기존 상품보다 0.1%p 이상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금리는 정기예금의 경우 12개월 만기시 연 2.2%, 24개월시 연 2.3%가 적용되며, 비대면 상품은 12개월 만기시 연 2.31%, 24개월 만기시 최고 연 2.51%가 적용된다. 윤병묵 대표는 "이번 특판은 지금까지 JT친애저축은행에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를 드림과 동시에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사랑을 상기하자는 취지로 기획한 것"이라며 "저금리 시대에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놓치면 아쉬운 특판적금 상품도 있다. 세람저축은행은 6월 1일 기준 저축은행 펑균 금리인 2.55%(12개월 기준)를 넘는 적금상품을 잇따라 출시했다. 세람저축은행은 20세 이상 여성이라면 가입이 가능한 '엄마의 미소 적금'을 지난달 15일부터 판매한다. 지난 1일 기준 연 3.0% 금리를 제공하며 이천본점, 분당지점을 내방해 가입이 가능하다. 또, 분당지점 야간창구 내방객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야간창구 전용상품인 '라스트 올빼미 적금'을 판매한다. 매주 월요일 18:00~ 21:00까지 운영되는 야간창구에서 가입 가능하며, 연 3.0%를 지급한다. [!{IMG::20170612000146.jpg::C::320::세람저축은행 분당지점은 오는 6월 30일까지 야간창구 전용상품인 '라스트올빼미 적금'을 판매한다./세람저축은행 홈페이지}!]

2017-06-19 08:56:48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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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금융]비대면 금융 시장 '30대+여성' 잡아라!

전 금융권에 비대면 열풍이 불고 있다. 은행에서는 비대면 상품 출시로 거래 편의성을 높이면서 점포 축소를 가속화하고 있다. 보험 역시 비대면과 모바일을 통한 판매가 활성화되는 추세다. 비대면 거래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특히 '30대'와 '여성'은 '비대면 시장'의 주인공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 연령층과 성별은 비대면을 이용한 예금, 적금, 카드, 보험 가입에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 편의성 향상을 내세워 활용 업무와 소비자 혜택을 확대해가는 금융권에서 30대와 여성이 마케팅의 중요한 키워드가 된 이유다. ◆'30대, 여성' 비대면 영업 키워드 웰컴저축은행에 따르면 '수도권에 거주하는 30대 직장여성'이 웰컴저축은행의 비대면채널을 가장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고객유형이다. 비대면 이용고객 성별은 여성이 58%, 남성이 42%였다. 연령별로는 ▲30대 49% ▲20대 27% ▲40대 18% ▲50대 이상 6% 순으로, 30대가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지난해 12월 비대면계좌개설 앱'디지털지점'을 출시한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4월 말 비대면을 통한 보통예금계좌개설, 예·적금가입, 체크카드판매 등의 상품 가입수 1만건을 돌파했다. 고금리 수신상품과 개설가능 시간대 확산, 간편함 등의 고객 편의성 향상 등이 저축은행 중 독보적인 비대면 실적을 이끌어 냈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영상통화 방식 등 프로세스 간소화로 3분대에 계좌 개설을 완료한 고객도 있다"며 "모바일과 디지털에 익숙한 2040세대가 주를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인터넷 전문은행 역시 30대 고객 비중이 많았다. 케이뱅크의 수신계좌 고객은 4월 26일 기준 ▲30대 38.9% ▲40대 31% ▲20대 16.9% ▲50대 11.1% ▲60대 이상 2.1% 순으로, 30대 고객 비중이 가장 많았다. 체크카드 시장에서는 '여성' 비중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5월 7일 기준 케이뱅크의 체크카드 발급은 28만건으로, 4월 서비스가 시행 이후 6주 만인 5월 여성고객 수가 10%포인트 가량 증가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케이뱅크의 누적 가입자 중 여성고객 비중이 오픈 초기 20% 초반이었던 데 반해 5월은 10%포인트 가량 증가하면서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자동차보험 역시 비대면 시장에서 30대와 여성이 중요한 마케팅 타깃이었다. 보험연구원 기승도 수석연구원, 이규성 연구원의 '비대면채널 자동차보험 가입자 특성 및 시사점'을 보면 연령의 경우 30대 이하 가입자를 기준으로 연령이 증가할수록 가입비율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가입자수는 30대 이하를 1로 보면 40대, 50대는 각각 0.4, 60대 이상은 0.1로 떨어졌다. 직업은 직장인 혹은 주부가 비대면 채널을 선호하는 것으로 관측됐다. ◆새마을금고, '젊은층' 공략 나선다 타 금융업권에 비해 이용자 연령층이 비교적 높은 상호금융사도 비대면 영업을 앞두고 30대 등의 젊은층 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새마을금고는 오는 7월 말 계좌 개설부터 예·적금, 대출이 가능한 비대면 채널인 '상상뱅크'를 출시할 예정이다. 2015년 기준 새마을금고 연령별 이용자는 ▲60세 이상 ▲50세 미만 ▲60세 미만 ▲40세 미만 ▲30세 미만 ▲20세 미만 순이다. 특성상 고연령층 비율이 많은 새마을금고는 비대면화로 젊은층의 이용고객 비중이 늘어날 전망이다.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금리를 비교해 상품 가입이 가능하게 되어 유리한 금리 찾기에 나서는 젊은층이 대거 고객으로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비대면 서비스로 2040세대가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용고객 평균연령이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IMG::20170612000147.jpg::C::320::비대면계좌개설 앱'디지털지점'을 출시한 웰컴저축은행은 상품 가입수 1만건을 돌파했다./웰컴저축은행}!]

2017-06-19 08:56:31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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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금융] <서민금융의 강자> 유안타저축은행

[서민금융의 강자] 유안타저축은행 -지점과 고객 사이 건강한 변화의 꽃 피우다, 유안타저축은행 지난해 유안타금융그룹 식구가 된 한신저축은행은 올해 2월 서울 논현동 영풍빌딩으로 본사를 이전하며 '유안타저축은행'(대표이사 정영석)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출범시 유안타저축은행은 영업 초기 건전한 리스크관리 문화 정착 등 경영체제의 선진화와 안정화에 주력하며 장기적인 안목으로 법규 준수와 영업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을 내세운 바 있다. 유안타저축은행은 지난 5월 'SB톡톡 정기예금'을 출시하며 실속파 비대면 금융소비자의 마음 사로잡기에 나섰다. 저축은행중앙회의 비대면 모바일 앱인 'SB톡톡'으로 정기예금에 가입하면 추가 금리를 적용하며, 6월 12일 기준 1년 만기 2.3%, 2년 만기 2.35%(단리 기준)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 따르면 12일 기준 정기예금 금리는 1년 2.06 %, 2년 2.17%로 시중금리보다 높다. 사명이 변경됨에 따라 새로운 이름 알리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수신금리를 인상하고 지역을 중심으로 한 홍보, 가두캠페인 등을 펼치고 있다. 덕분에 내방객도 늘었다는 전언이다.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불완전 판매를 예방하기 위해 예금자 보호법 설명 의무와, 고객알기제도 등의 교육을 더 강조하고 있다. 유안타저축은행의 또 하나의 건강한 변화는 바로 금융권에 깊이 내재된 '유리천장'을 깨고 있다는 것이다. 유안타저축은행의 강남본점, 북부 두 개 지점은 모두 여성 지점장이 이끌어 가고 있다. 본점 이선경 지점장은 1995년 입사해 자금부, 경영지원팀, 자산관리팀을 두루 거친 실력파 두 아들의 엄마다. 이선경 지점장의 장점은 '외유내강의 세심한 고객관리'다. 기존 고객들의 취향 등 성향 파악이 빠르고, 친근하고 부담 없는 모습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단골을 만든다. 북부지점의 이미숙 지점장은 1이라는 숫자가 낯설지 않다. 1988년에 입사한 공채 1기며, 첫 여성지점장이다. 곧 입사 30년을 앞둔 이미숙 지점장은 25여년을 북부지점에서 근무하며 '장위동 고객의 숟가락 개수를 꿸 수 있는' 내공을 갖춘 고수다. 여성만의 섬세한 업무처리를 바탕으로 고객에게는 부드럽게, 직원들에게는 세심하게 다가간다. 이 지점장은 고졸행원으로 입사해 지점장에 올라 요즘 '유안타저축은행의 고졸 채용'이 더 반갑다. 유안타저축은행은 최근 성별, 학력 등의 차별의 틀을 깨고 '고졸행원'을 선발하고 있다. 유안타저축은행의 캐치프레이즈는 '원대한 꿈을 유안타 저축은행과 함께'다. 수장인 정영석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 임직원이 꿈을 향한 길을 유안타저축은행과 함께 간다는 것이다. 유안타금융그룹(Yuanta Financial Holdings)의 한국 내 계열사인 유안타저축은행은 중소기업과 서민을 위한 금융서비스를 통해 한국 금융 시장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출사표에 따라 고객, 그리고 임직원을 위한 변화의 꽃을 피우고 있다. [!{IMG::20170613000002.jpg::C::320::유안타저축은행 회사 내부/ 유안타저축은행}!]

2017-06-19 08:56:13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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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금융] ‘정규직화’ 동참하는 금융권…저축은행도 합류

'일자리 양은 늘리고, 격차는 줄이고, 질을 높인다'는 문재인정부의 정책방향에 따라 금융공공기관에 이어 금융기관에서도 정규직 전환이 시작됐다. 예금보험공사는 비정규직에 대한 정부의 정규직 전환 정책 기조에 맞춰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조기에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직접고용 중인 비정규직 근로자의 업무 성격을 검토해 정규직 전환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시중은행 중에서도 씨티은행 등이 나서고 있다. 저축은행업계에도 정규직 전환을 통해 '전 임직원 정규직화'에 나선 곳이 생겼다. 페퍼저축은행(대표 장매튜)은 지난달 3일 회사내 계약직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페퍼저축은행은 전 임직원 265명 중 약 30%인 73명이 계약직이었으며, 이번 '정규직 전환'으로 정년 경과자 3명을 제외한 70명이 새롭게 정규직 타이틀을 얻었다. 페퍼저축은행은 기존에도 정규직과 계약직과의 처우의 차이를 크게 두지 않았지만 '가치 있는 금융회사 만들기, 직원이 최우선'이라는 기업 방침에 따라 회사의 부담을 감내하고 정부 정책을 따르기로 결정했다. 페퍼저축은행 장매튜 대표이사는 "정규직 전환 조치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 및 정규직 전환 정책 기조에 부응하고, 계약직 없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결정됐다"며 "향후에도 고용불안이 없는 행복한 직장을 만들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페퍼저축은행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많은 활동들을 해왔다. 아기를 낳은 직원에게 3년간 매년 200만원씩을 지원하는 '베이비 사랑 지원금', 수요일 정시 퇴근을 위한 '패밀리 데이(Family Day)' 등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페퍼저축은행은 향후 신규 채용하는 임직원에 대해서도 가급적 정규직으로 채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IMG::20170613000003.jpg::C::320::페퍼저축은행 전 임직원 단체 사진./페퍼저축은행}!]

2017-06-19 08:55:37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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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금융] 저축은행, 경단녀 위해 취업 창구 넓힌다

저축은행들이 경단녀에게 다시 '경력 날개'를 달아주고 있다.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16년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 단절을 경험한 기혼 여성의 비율은 48.6%로 2명 중 1명 꼴이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이 재취업까지 소요되는 기간은 평균 8.4년으로 취업이 쉽지 않다. 임금 역시 경력단절 전보다 월 26만8000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력단절 여성들은 결혼, 임신, 출산, 자녀 양육 등을 이유로 경력을 이어가지 못했고, 연령차별 철폐, 경력개발 프로그램 지원 등을 희망하며 다시 일하기를 원했다. 저축은행들이 이러한 경력단절 여성의 현실에 공감하고 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세람저축은행(대표이사 김성근)은 지난 2014년 '이천시 여성친화기업'으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약을 맺은 후, 3년 동안 6명의 경력단절 여성을 채용했다. 이는 해당 기간 신입사원 채용 총 15명 중에 약 40%에 이른다. 현재 이들은 소비자금융부에 재직 중이며, 정규직 전환의 기회를 얻기도 했다. 세람저축은행은 여성 인력 채용시 이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교육생을 대상으로 먼저 추천을 받고 있다. 특히, 연령이나 경력에 차별을 두지 않고 채용한 결과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사유를 가진 경력단절여성들이 선발됐다. 저축은행 관계자는 "서울에서 수학강사로 활동하다 결혼 이후 남편 직장을 따라 주거지를 옮겼거나 타 금융업권에 종사하던 사람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직원이 현재 재직 중"이라며 "만족도가 높고 이직률도 낮은 편"이라고 전했다. 또 세람저축은행은 지난 1월 경기도 이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여성 구직자의 동행 면접 및 찾아가는 취업 상담 등 채용활동을 위한 차량을 지원하기도 했다. OK저축은행(대표이사 정길호)도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경력단절여성 채용에 나서며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OK저축은행은 5월에 이어 6월에도 대전 청년인력 관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학력, 연령 및 전공 제한 없이 경력단절여성 20명에 대한 채용절차를 진행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채용시 근무 시간은 12시~17시로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선택해 가정과 일을 병행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앞서 5월에 채용된 18명은 2주간의 직무·CS 교육 수료 후 지난 5일 업무에 배치됐다. OK저축은행은 지난 2016년 8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전광역시와 컨택센터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고 대전센터를 개설한 바 있다. 현재 240여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며, 경력단절여성을 포함하여 연내에 300명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OK저축은행 정길호 대표이사는 "정부 일자리 창출에 적극 동참하여 경력단절여성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페퍼저축은행(대표이사 장매튜)도 '여성이 근무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어 여성의 경력 단절을 예방하고 있다. 페퍼저축은행은 출산 장려를 위해서 아기를 낳은 직원에게 3년간 매년 200만원씩의 '베이비 사랑 지원금'을 지원한다. 또 패밀리 데이(Family Day)를 운영해 수요일 정기 퇴근을 유도하기도 한다. 이러한 노력으로 페퍼저축은행의 여직원 비율은 전체 직원의 42%에 이른다. 지난달 31일에는 비정규직 73명 중 정년(만 60세)을 경과한 3명의 직원을 제외하고 70명의 계약직 직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등 일자리 질 개선에도 나서고 있다 . [!{IMG::20170613000005.jpg::C::320::지난해 OK저축은행은 대전광역시와 '컨택센터 설치 및 지원 업무협약을 진행했다./OK저축은행}!]

2017-06-19 08:55:20 이승리 기자
[소비자금융]KB저축은행 '공인인증서' 없이 스마트폰 뱅킹 이용 가능해

KB저축은행(대표 김영만)은 지난 1일 '보안핀테크 적용 간편인증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보안핀테크 적용 간편인증서비스'로 공인인증서와 보안매체 없이 PIN으로만 스마트폰뱅킹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공인인증서 등록과 보안매체 소지에 따른 불편함이 해소되어 스마트폰을 이용한 계좌 개설 및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객이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KB착한뱅킹앱 기존고객은 로그인 후, 새롭게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다운로드 후 비대면 실명 확인을 거쳐 가입할 수 있다. 단, 본인 인증이 완료된 스마트폰에서만 이용 가능하다. KB저축은행은 전 금융권 최초로 보안핀테크로 금융보안원 보안성 심의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진 상기 기술을 직원단말기 로그인에도 이용한다. 저축은행 관계자는 "생활이 바쁘거나 공인인증서 등록이 어려워 모바일뱅킹에 소외된 서민이 간단한 조작으로 편리하게 뱅킹서비스를 이용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민을 위한 금융 포용 서비스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KB저축은행은 간편인증서비스 출시를 기념하여 7월 31일까지 추첨이벤트를 실시한다. 올비 최초 개설자 중 5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영화관람권과 스타벅스 커피를 제공한다.

2017-06-19 08:55:06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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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금융]신용정보업계, 채권추심 민원 통계 '억울해'

신용정보사가 '채권추심 민원 증가' 통계 때문에 채권추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새로운 채무 탕감이 예고된 가운데 분할상환으로 성실하게 돈을 갚던 고객에게까지 돈을 받기 힘들어졌다는 분석까지 나온다. 게다가 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과 채권추심가이드라인 준수 등 채권추심에 대한 제약은 더 많아졌다. 업계에서는 더 엄격한 기준을 둬 준법추심을 하고 있다고 항변한다. 지난 4월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6년 중 채권추심 관련 민원 현황 및 대응방향'에 따르면 2016년 채권추심 관련 민원은 3776건으로 2015년 2167건 대비 74.3%가 증가했다. 하지만 업계는 '지난해 7월부터 편입된 대부업 관련 민원과 단순질의가 포함된 수치로 신용정보업계가 채권추심 민원 통계로 억울하게 오해를 받는 부분이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민원 중 단순질의 및 부당성 호소 등은 2014년 724건, 2015년 820건, 2016년 1102건으로 매년 증가세다. 금감원의 '2016년 금융민원'에 따르면 신용정보사의 2016년 수임채권 1만건 당 민원건수는 ▲미래신용정보 0.28건 ▲SGI신용정보 0.34건 ▲MG신용정보 0.33건 ▲우리신용정보 0.26건 ▲에프엔유신용정보 0.24건 ▲고려신용정보 0.88건 등이다. 금융회사별 민원건수에 단순 질의성 민원 또는 금융회사에 책임을 묻기 어려운 민원도 포함되어 있음에도, 1만건당 채 1건이 안 된다. 업계 관계자는 "신용정보업계가 민원이 많은 것 처럼 보이는데 아니다"라며 "100만원인데 80만원만 갚게 해달라는 것도 민원으로 카운팅이 된다"고 전했다. 또 "귀책, 민원 취하 등도 반영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관계자도 "단순 질의와 악성 민원을 분류해야 한다"고 전했다. 신용정보사들은 직접 매입해 채권추심을 하는 게 아니라 이미 원채권사의 엄격한 통제를 받고 있다고 말한다. 또 등록제가 아니라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금융위원회의 설립 허가를 받아 채권추심업을 영위하고 있어 채권을 매입해 추심하는 대부업자와는 차별화 된다고 말한다. 불법채권추심과 관련돼 이미 제도적 측면에서도, 자율적 측면에서도 충분한 규제를 받고 있다는 지적이다. 업계 관계자는 "지주사 계열사에서 불법추심 행위를 하겠냐"며 "(채권추심사에) 민원이 많으면 의뢰한 금융기관이 다음에 일을 안줘 당장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불법채권추심을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신용정보 업계는 이러한 시선에 대해 '민원 ZERO화'라는 정공법 카드를 꺼냈다. 신용정보협회(회장 김희태)는 지난 8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민원 ZERO화를 위한 준법추심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하고 올해를 민원 ZERO화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SGI신용정보 이상경 대표, 씨티크레딧서비스신용정보 김진호 대표, F&U신용정보 이성영 대표, 농협자산관리 허원웅 대표, KTB신용정보 이주형 대표, 중앙신용정보 박철수 대표, 고려신용정보 박종진 대표, 우리신용정보 김종원 대표, 미래신용정보 변현석 대표 등 24개 채권추심사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희태 회장은 "단 한건의 잘못된 채권추심도 업계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준법추심 결의대회를 열게 되었다"고 인사말을 통해 전했다. [!{IMG::20170613000007.jpg::C::320::신용정보협회는 지난 8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민원 ZERO화를 위한 준법추심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신용정보협회}!]

2017-06-19 08:54:47 이승리 기자
[소비자금융]7월부터 79개 저축은행서 '적금만기' 안내

오는 7월부터 79개 전체 저축은행서 만기경과, 무거래, 적금 납입지연에 대한 고객 안내가 시작된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24일 '금융관행 개혁 자율추진단'의 추진실적 및 계획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저축은행중앙회, 웰컴저축은행, 모아저축은행, HK저축은행 등이 포함된 '중소서민금융단'은 예·적금 만기 경과시 즉시, 1년 이상 무거래 예·적금에 대해서는 매년 1회 이상 안내하기로 했다. 예·적금 만기경과, 또는 최종 거래 후 1년 이상 무거래 예·적금 고객에 대해 안내 등의 후속조치를 취하지 않아 소비자가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문제점이 발생될 수 있다는 것이다. 3월 말 기준 1년 이상 무거래 고객에 대한 안내는 72개사 (91%), 만기경과 고객에 대한 안내는 75개사 (95%)에서 하고 있으며 미시행 중인 저축은행들은 상반기 중에 시스템을 개발해 7월부터 모든 저축은행에서 시행 예정이다. 적금 납입지연 고객에 대한 안내도 실시된다. 2개월 이상 적금 납입이 지연되는 경우 지연 사실을 휴대폰 문자 등으로 소비자들에게 안내한다. 적금 납입이 지연될 경우 미납기간 만큼 만기가 이연되거나, 지급이자가 차감되어 소비자에게 불이익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3월 말 기준 74개사(94%)가 시스템을 개발해 납입지연 고객에 대한 안내 실시 중이며, 미시행 중인 5개사도 상반기 중에 시스템을 개발해 7월부터 모든 저축은행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2017-06-19 08:54:28 이승리 기자
[소비자금융]P2P '제3자가 예치금 관리'… 내 투자금은 어디에?

지난 5월 29일부터 시행된 P2P대출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3자 예치금 관리 시스템'이 도입됐다. 고객의 투자금을 은행, 상호저축은행, 신탁업자 또는 이와 유사한 자금 보관 및 관리 업무를 적절히 수행할 수 있는 공신력 있는 기관에 투자자의 재산임을 밝히고 예치 또는 신탁해야 한다. P2P업체가 영업을 지속할 수 없는 중대한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도 신탁된 투자금이 투자자에게 우선 지급되어 차입자와 투자자를 보호하고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게 될 전망이다. 업계도 취지에 공감한다는 의견이다. 업계 관계자는 제도 시행에 대해 "중국 등에서 발생했던 자금 관련 사고 같은 것을 원천차단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금융연구원의 금융브리프 '중국 P2P 금융플랫폼 구조조정 현황'에 따르면 중국은 2015년부터 관리감독이 강화되면서 다수의 P2P 플랫폼이 시장에서 퇴출됐는데, 문제 플랫폼이 1/3가량으로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다. 자금상환에 실패해 사업자가 도주한 경우와 사기를 목적으로 운영한 경우 등의 도피가 22.5%였으며, 지급불능 9.5%, 형사적 조사 0.3%다. 5월 30일 기준 한국P2P금융협회 44개 가입사들은 '제3자 예치금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협회는 금융당국의 요청에 따라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예치금 관리를 어디서 하고 있는지' 정확히 고지할 것을 당부하며 소비자에게 정보 전달에 나섰다. 고객 예치금은 현재 신한·NH농협·광주·전북·SC 은행을 통해 관리하고 있다. 하나은행도 추후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을 이용하는 업체는 ▲이디움 ▲펀디드 ▲펀듀 ▲펀다 ▲헬로핀테크 ▲어니스트펀드 ▲바로펀딩 ▲렌딧 ▲크라우드연구소 ▲렌딩사이언스 ▲모아핀테크 ▲테라핀테크가 있다. NH농협은행을 이용하는 업체는 ▲미드레이트 ▲소딧 ▲에잇퍼센트 ▲팝펀딩 ▲빌드온 ▲위펀딩 ▲바른핀테크 ▲모우다 ▲비플러스 ▲비욘드플랫폼서비스 ▲랑파트너스가 있다. JB금융지주의 광주은행을 이용하는 업체는 ▲투게더펀딩 ▲더줌자산관리, 전북은행을 이용하는 업체는 ▲피플펀드컴퍼니가 있다. 페이게이트(SC제일은행)를 이용하는 업체는 ▲론포인트 ▲빅파이 ▲스마트핀테크 ▲제트크라우드 ▲이지펀딩 ▲어메이징 ▲금요일펀딩 ▲엘리펀드 ▲비에프엘금융 ▲브릿지펀딩 ▲빌리 ▲탱커펀드 ▲핀스트리트 ▲넥스트핀테크 ▲프로핏 ▲시소플랫폼 ▲올리펀딩이 있다. 미드레이트 관계자는 "자금관리 시스템이 도입되면 P2P업체의 파산이나 투자금 횡령, 부정사용 등으로부터 투자자 보호가 가능해진다"면서 "자금흐름에 안정성을 통해 투자 활성화는 물론 P2P업계의 신뢰성 확보 효과도 가져 올 것"이라고 밝혔다.

2017-06-19 08:53:40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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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금융]신협의 사회공헌 활동...어린이 '지·덕·체 함양' 나서

신협이 어린이들을 위한 '몸 튼튼 마음 튼튼'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신협은 조합원 자녀와 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멘토링, 축구 등의 활동을 펼치며 '지(智)·덕(德)·체(體)' 함양에 나섰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문철상)은 지난달 25일 대전 신협중앙회 연수원에서 '신협 협동·경제 멘토링'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문철상 재단 이사장,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왕형진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일자리과 과장, 배우 차인표를 비롯하여 신협 임직원 및 지역아동센터 실무자 등 200명이 참석했다. 특히, 2부에서는 홍보대사인 배우 차인표가 '내 삶의 멘토'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신협 협동·경제 멘토링'은 전국의 신협과 인근 지역아동센터의 결연을 통해 신협 임직원이 취약계층 아동들의 멘토가 되어 아이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전국 84개 신협이 인근의 85개 아동센터와 결연을 맺어 사업을 진행한다. 지난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와 협약을 체결하고, 첫 발을 내딛은 멘토링 사업은 80개 신협과 80개 아동센터가 선정되어 533명의 신협 임직원이 1928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6개월 간 경제교육, 협동 게임, 문화체험 등을 통해 건강한 경제관념과 협동의 가치를 전파한 바 있다. 문철상 재단 이사장은 "협동·경제 멘토링은 아동,청소년에게 올바른 경제관념과 협동의 가치를 전파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신협은 앞으로도 다음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서상목 한국회복지협의회장은 "멘토링을 통해 참여자 모두가 정서적으로 성장하여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이를 통해 나눔의 가치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19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 동안 대전 유성구 신협연수원에서는 '제1기 신협 어린이 축구교실'이 진행됐다. 이번 축구교실은 신협 조합원 자녀 및 아동센터에서 선발된 어린이 61명이 참가했으며, 신협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전액 무료로 운영됐다. 이를 위해 신협은 플랜비스포츠(이사장 박항서 감독)와 '신협 어린이 축구교실'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플랜비스포츠는 은퇴 축구선수들의 재사회화를 돕고, 유소년 축구문화를 확산시키는 등 스포츠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2016년 10월부터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박항서 리더십 축구교실' 운영해오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프로축구 은퇴선수들의 전문성과 신협의 인프라를 연계, 소외계층 아동 및 신협 조합원 자녀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협동심, 사회성 함양을 돕는 공헌사업인 '신협 어린이 축구교실' 운영을 비롯해 스포츠를 통한 아동·청소년의 교육복지 확대를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항서 이사장은 "금번 신협재단과의 협약이 은퇴 축구선수들의 재사회화를 돕고 어린이들에게 축구를 통한 스포츠 정신을 보급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70613000014.jpg::C::320::문철상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왼쪽)과 박항서 플랜비스포츠 이사장이 신협중앙회에서 어린이 축구교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신협중앙회}!]

2017-06-19 08:53:24 이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