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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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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투자도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남자와 여자는 연애방식만 다른 게 아니었다. P2P투자에 있어서도 여성과 남성의 투자성향은 다른 양상을 보이며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를 증명했다. 어니스트펀드가 지난달 내놓은 '자사 투자고객 성향 분석' 결과에 따르면 P2P 투자시 남자는 목돈 투자를 여자는 분산투자를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니스트펀드 투자 고객 중 최대 투자금액은 남성이, 최다 분산투자는 여성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금액을 투자한 고객은 서울시 거주 40대 남성으로 총 811개 채권에 4억5000만원을 투자했다. 가장 많은 채권에 나누어 분산투자한 고객은 성남시 거주 40대 여성으로 총 1628개 채권에 1260만원을 투자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어니스트펀드의 회원 성별 비율은 남성 55%, 여성 45%를 차지하고 있으며, 성별 투자금액 비율은 남성이 64%, 여성이 36%다. 전체 통계에서도 남성이 여성 대비 더 많은 금액을 투자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남성 고객이 목돈을 투자하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적극적인 투자성향을 띄는 것과 달리, 여성 고객들은 여러 채권에 쪼개어 투자함으로써 위험은 분산시키고 투자 안정성을 강화 시키려는 성향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렌딧 역시 '여성보다 남성이 더 많은 금액을 투자하는 적극적인 성향'을 보이고 있었다. 가입 회원 성별비율은 남성 61.8%, 여성 38.2%인데 반해 성별 투자금액 비율은 남성 75% 여성 25%로 남성 투자자가 목돈을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상훈 대표이사는 "P2P투자가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시작할 수 있는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 받으면서 여러 가지 유의미한 사회적 통계지표들이 도출되고 있다"며 "어니스트펀드는 고객 분들이 P2P투자를 한 축으로 안정적인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면밀히 검증된 우수한 P2P투자상품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80319000031.jpg::C::320::어니스트펀드가 지난달 내놓은 '자사 투자고객 성향 분석' 결과에 따르면 P2P 투자시 남자는 목돈 투자를 여자는 분산투자를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니스트펀드}!]

2018-03-19 09:31:42 이승리 기자
최고금리 인하 기존 고객 적용…대부업·카드·저축은행 122.4만 혜택 받아

지난 2월 8일 대부업, 저축은행, 여신금융사 등에 적용되는 대부업법상 최고금리가 연 24%로 인하됐다. 이에 따라 신규 대출 계약에 대한 금리는 최대 24%를 넘지 못하지만, 기존 거래자에 대해서는 소급이 적용되지 않는다. 이에 카드업계와 저축은행 업계가 기존 고객에 대한 인하를 적용하기로 하면서 각각 약 96만4000명, 20만명에 혜택을 준데 이어 대부업계도 인하를 적용해 약 6만명이 적용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약 122만명의 카드, 저축은행, 대부업체 기존 고객이 사실상의 소급적용을 받는 셈이다. ◆ 대형 대부업체, 기존 거래자도 연 24% 소급적용 대부업계도 기존 거래자를 대상으로 한 '금리 부담 완화 방안'을 시행에 나섰다. 한국대부금융협회(회장 임승보)는 지난달 시행된 법정 최고금리 인하와 관련하여 협회 20개 회원사 기존 거래고객도 금리부담 완화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대부업계는 2월 8일 이전 계약 건에 대해서도 새로 계약서 작성시 24.0% 이하로 인하된 금리를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선 지난해 말 기준 대출금리 34.9%를 초과하는 거래자 중 연체 없이 성실 상환한 차주로 금리 인하를 신청한 경우다. 협회 회원인 20개 대형 대부금융사 ▲골든캐피탈대부 ▲넥스젠파이낸스대부 ▲리드코프 ▲미즈사랑대부 ▲밀리언캐쉬대부 ▲바로크레디트대부 ▲산와대부 ▲스타크레디트대부 ▲아프로파이낸셜대부 ▲애니원캐피탈대부 ▲앤알캐피탈대부 ▲에이원대부캐피탈 ▲엘하비스트대부 ▲원캐싱대부 ▲웰컴크레디라인대부 ▲유미캐피탈대부 ▲유아이크레디트대부 ▲조이크레디트대부금융 ▲콜렉트대부 ▲태강대부가 참여한다. 두 번째로 지난해 말 기준 대출금리 24.%를 초과하는 거래자 중 연체 없이 3년 이상 성실 상환한 차주로 금리 인하를 신청한 경우다. 협회 회원인 ▲리드코프 ▲미즈사랑대부 ▲산와대부 ▲아프로파이낸셜대부 ▲애니원캐피탈대부 ▲원캐싱대부 ▲웰컴크레디라인대부 ▲태강대부 등이 참여한다. 임승보 한국대부금융협회장은 이번 대부금융회사의 자율적 금리부담 완화 방안 시행으로 약 6만명이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해당되는 거래자는 이번 기회를 적극 이용하도록 당부했다. ◆ 카드 고객 약 96만명·저축은행 20만명 혜택 저축은행은 1월 26일부터 대출금리 24%를 초과하는 거래자 중 약정기간이 2분의 1을 경과하고 연체 없이 성실 상환한 차주에 대해 대출금 상환 또는 만기 연장시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로 인해 약 20만명의 서민들이 중도상환수수료 등의 부담 없이 금리 인하 혜택을 받는다. 롯데,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 KB국민카드 등 7개 신용카드사는 연 이자율 24%를 초과하는 기존 대출계약에 대해 2월 8일부터 24% 이하로 금리를 인하했다. 7개 카드사 대출고객은 지난 8일 이후 이자 발생분에 대해 인하된 금리를 적용받게 됐다. 카드업계는 금번 대출금리 인하를 통하여 약 96.4만 명에 이르는 기존 대출 차주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8-03-19 09:31:35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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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 최고금리 인하 역설…불법사채 310건서 1679건으로

2017년 고리사채 피해는 총 1679건으로 대출원금 기준 521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6년 대출 피해 310건, 대출원금 76억원 대비 급증한 것으로, 평균이용금액 역시 2016년 2452만원에서 3103만원으로 늘었다. 한국대부금융협회(회장 임승보)는 지난 11일 '2017년 고리사채피해 이자율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협회가 2017년 한 해 동안 의뢰받은 사법당국 473건과 소비자 1206건 등 총 1679건의 불법사채 피해내역 분석 결과 이들 미등록 대부업체의 평균이자율은 1170%로, 평균 이용기간 109일의 단기급전대출 피해자가 가장 많았다. 대출유형은 단기급전대출이 85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일수대출이 595건, 신용·담보대출 230건 순이었다. 이는 지난 2016년과 일수대출이 절반가량을 차지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2016년에는 ▲일수 139건 ▲신용·담보대출이 94건 ▲급전대출이 77건 순이었다. 불법사채 시장이 확대되고, 개개인의 피해금액이 늘고 있는 가운데, 연속된 최고금리 인하로 인한 대출접근성이 떨어져 급전대출 피해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주희탁 소비자보호센터장은 "최근 최고이자율 인하로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불법사채 피해를 당한 경우에는 대부계약서류, 이자납입증명서 등을 지참하여 협회로 연락해 상담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대부금융협회는 불법사채 피해자 중 채무조정을 신청하는 경우, 불법사채업자와 접촉하여 법정금리 이내로 채무조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236건, 대출금액 8억5783만원의 불법사채 피해에 대해 총 6억6339만원을 감면해 원리금을 1억9444만원으로 조정했다. 또 법정금리 보다 초과 지급한 10건에 대해서는 초과이자 1117만원을 채무자에게 반환 조치했다. [!{IMG::20180319000033.jpg::C::480::2017년 고리사채피해 이자율 분석 결과./대부금융협회}!]

2018-03-19 09:31:27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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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 상품 없다', 금융 영역 파괴 나서다!

'금융은 더 이상 고유의 영역이 없다'. 최근 금융상품은 기존 시장을 벗어나 신규 시장에도 적극 진출학 있다. 육류담보대출·전자어음 할인은 P2P시장에서 투자자에게는 안정적인 단기 투자처로, 대출자에게는 합리적인 금리의 대출처로 자리잡고 있다. 인터넷전문은행은 365일 24시간 금융서비스를 보험에까지 확대했다. ◆ 육류담보대출 축소되자 시장 잡기 나선 '모자이크펀딩' 모자이크펀딩은 위기를 기회로 삼아 시장 진출에 나섰다. 지난해 발생한 6000억 규모의 육류담보대출 사기사건 이후 해당 상품 판매가 중지되면서 공급자로 시장에 뛰어들어 '육류담보대출 P2P'를 선보였다. 시장 축소로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고금리의 대출을 이용해야 했던 도매업체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모자이크펀딩은 축산물 유통기업을 대상으로 연 12% 내외의 금리로 통상 3개월의 기간으로 '축산물담보 대출채권'을 취급한다. 애널리스트, CFA(국제재무분석사) 등의 이력을 가진 나홍석 대표이사의 능력을 십분 활용해 우량한 재무상태를 가진 업체를 대상으로 대출을 진행하고 냉동창고에 직접 방문해 실사를 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도매시세 대비 15% 이상 하락시 매각처리가 가능하도록 해 투자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 전자어음 할인 사채 시장서 '나인티데이즈'로 P2P사인 나인티데이즈는 지난해 7월 '전자어음 할인 대출중개'로 시장에 뛰어들어 8일 기준 약 110억원, 320건 가량의 대출을 중개했다. '전자어음'은 이용자 중 99%가 중소기업·소상공인으로 물품 납품 후 주요 자금결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으나, 수취한 소상공인 등은 은행 및 제2금융권에서 할인 받기가 어려워 고금리 사채 시장에 의존도가 높았던 분야다. 실제로 서울 중구에 위치한 인테리어 시공업체 A사는 거래 업체로부터 결제 대금을 전자어음으로 받은 후, 긴급 자금 유동에 어려움을 겪었다. 사채 시장에서 전자어음 할인을 문의해보니 연 19%에 달하는 이자 수수료를 요구했다. 나인티데이즈에서 사채 시장 할인율보다 절반 이상 낮은 연 9% 대의 수수료로 이용했다. 사용기한이 3개월이었으므로 실제 수수료는 2% 대 초반이다. 나인티데이즈를 운영사인 한국어음중개 곽기웅 대표이사는 "기업규모, 금리 등의 문제로 금융권과 대부업체 사이에서 고민하는 수많은 중소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케이뱅크의 모바일슈랑스 나들이 케이뱅크 모바일슈랑스는 365일 24시간 보험 시대를 열었다. 케이뱅크는 지난해 말 지점 방문 없이 은행 앱 또는 웹에서 손쉽게 보험상품을 비교, 가입할 수 있는 모바일슈랑스(mobile+bancassurance)를 출시했다. 케이뱅크 고객센터 전문요원이 전화, 앱 또는 웹의 '톡상담', 이메일을 통해 상품에 대한 소개 및 요건 설명 등을 제공한다. 여행자보험, 암보험, 건강, 상해보험, 어린이, 화재 등 보장성 보험과 연금저축 등 저축성 보험을 취급하고 있다. 상품 중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상품은 '연금저축'이다. 모바일슈랑스 오픈 이후인 지난해 말부터 2월 19일까지 약 석 달간의 빠른설계 건수 분석 결과 전체 8만5000건 중 단일 상품 카테고리로 연금저축이 27%를 차지해 가장 높았다. 연금저축은 연간 400만원 한도 내에서 연말정산 세액공제가 적용되는 만큼 직장인들의 대표 세태크 상품으로, 2040 세대를 중심으로 빠른설계 건수가 가장 많았다. 이어 상해보험 21%, 저축보험 17%, 암보험 15% 등이 뒤를 이었다. 케이뱅크 안효조 사업총괄본부장은 "전문 상담원과 24시간 365일 직접상담이 가능하기 때문에 고객 반응이 좋다"며, "앞으로도 모바일 환경에서 최고의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80319000036.jpg::C::480::케이뱅크 모바일슈랑스 빠른설계는 연금저축이 30%로 가장 인기다. 이어 상해보험 21%, 저축보험 17%, 암보험 15% 등이 뒤를 이었다./케이뱅크}!]

2018-03-19 09:31:21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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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계좌 한눈에' 정보 이젠 모바일서 확인해

은행, 보험, 대출 등 금융계좌를 원스톱으로 조회할 수 있는 '내 계좌 한눈에'가 지난해 서비스를 개시한데 이어 지난 2월 22일부터는 모바일을 통한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금감원에 따르면 '내 계좌 한눈에'는 지난해 12월 29일 서비스 개시 이후 2월 9일까지 52일간 총 203.8만건, 일 평균 약 3.9만건의 이용 수치를 보였으며, 이번 서비스 확장으로 더 많은 금융소비자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금융감독원은 이번 모바일 서비스와 더불어 조회 대상도 확대해 '우체국예금계좌'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내 계좌 한눈에' 모바일 서비스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안드로이드, 아이폰 등 주요 앱스토어에서 '내계좌 한눈에' 또는 '어카운트인포'를 검색하면 된다. 간편번호를 등록(6자리 숫자)하면 이후에 별도의 인증절차 없이 간편번호 입력만으로 보다 편리하게 이용가능하다. 모바일에서는 PC 이용시와 마찬가지로 본인 계좌를 금융회사별, 기간별, 상품유형별로 구분해 다음의 세부정보를 제공한다. ▲은행(수시입출금, 정기 예·적금, 신탁, ISA·펀드, 외화) ▲보험(정액형보험, 실손형보험) ▲상호금융(수시입출금, 정기 예·적금, 펀드) ▲대출(신용대출, 카드론, 현금서비스 등 대출정보) ▲카드발급정보(카드회사명, 발급일자) 등이다. 한편 8월에는 조회대상을 전 금융권으로 확대해 저축은행과 증권사 등 모든 금융회사에 있는 본인 휴면계좌 및 장기 미거래 계좌를 일괄 조회할 수 있게 된다. [!{IMG::20180319000037.jpg::C::320::'내 계좌 한눈에'가 지난해 서비스를 개시한데 이어 모바일을 통한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내 계좌 한눈에 앱 캡처}!]

2018-03-19 09:31:14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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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걱정 없도록… 가벼운 발걸음 지원하는 금융기관

금융기관들이 학생을 대상으로 한 다채로운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학자금 이외의 생활비, 급식비, 수학여행비, 어학연수 등 다양한 목적자금에 대한 지원을 확충하며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는 제반 여건을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02년 설립된 OK배정장학재단은 출연기업인 아프로서비스그룹으로부터 매년 30억원을 기부 받아 현재까지 5000여명의 장학생에게 약 130억여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폭넓은 장학금 지원에 나서고 있는데, 국내 초, 중, 고, 대학생, 대학원생 및 스포츠 장학생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미국, 몽골, 인도네시아 등지의 해외동포 학생들을 위한 글로벌 장학 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OK배정장학재단(이사장 최윤)은 지난 10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OK생활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75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기도 했다. 장학금은 모집기간 한달 만에 약 2000여명의 학생들이 지원할 만큼 인기가 높았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학생들과 OK배정장학재단 임원 및 아프로서비스그룹 임직원 등이 참가했으며, OK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의 배구 경기를 함께 관람했다. 'OK생활장학금'은 등록금은 해결했지만 생활비 때문에 고민하는 대학생, 대학원생들에게 알바 없이, 가족 걱정 없이, 생계 걱정 없이 학업에만 집중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프로그램으로, 선발된 장학생들은 졸업때까지 매월 최대 200만원씩 4년간 최대 8000만원의 생활장학금을 지원받는다. 수여식에 참가한 OK배정장학재단 최윤 이사장은 "'OK생활장학금'은 '행복나눔장학금'의 연장선으로 장학생들에게 생활장학금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실질적 지원을 하고자 만든 장학금이다.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갈 장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여식에서는 출연 기업인 아프로서비스그룹이 OK배정장학재단에 30억원을 기부하는 기부식도 함께 열렸다. 웰컴금융그룹은 '고객 자녀의 학자금 지원을 통한 미래인재양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 자녀들이 경제적 고민 없이 공부하며,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방정환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기금은 웰컴금융그룹 임직원 급여의 일부를 기부받고, 웰컴금융그룹에서 순익의 일부를 더해 조성된다. 2011년부터 매년 반기별로 장학생을 선발하여 꾸준히 장학사업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1기 37명의 장학생 지원으로 시작해 15기까지 누적 장학생 수가 1672여명에 달한다. 지난달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제15기 웰컴금융그룹 방정환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역대 가장 많은 장학생 수인 259명이 장학금을 받았다.장학금은 대학생 등록금, 중·고생 수업료 및 급식비, 교재비, 방과 후수강권, 체험학습비, 수학여행비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최정, 최형우 등 웰컴저축은행 톱랭킹 월간 MVP를 수상한 12명의 선수들이 상금의 절반을 기부해 1200만원을 보태 그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또 그룹의 해외법인이 있는 필리핀에서도 현지법인(Welcome Finance Philippines)을 통해 고객자녀를 대상으로 학자금을 지원해 동남아시아까지 장학사업의 범위를 넓혔다. 웰컴금융그룹 사회공헌 담당자는 "임직원들의 급여기부를 통해서 시작된 장학사업이 누적 장학생 1600여명이 넘어 섰다. 그리고, 해외사업장이 있는 동남아까지 확대되고 있다"며 "고객과 함께 국내외의 인재를 양성한다는 취지로 앞으로도 고객자녀를 대상으로 한 학자금지원은 계속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스타저축은행은 2003년부터 15년 동안 매년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장학기금 총 4억70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2일에는 순창제일고등학교(교장 이재상)와 4천만원의 장학기금을 기부하기로 하는 장학금 지원 협약식을 체결하기도 했다. 스타저축은행이 기탁한 장학금으로 순창제일고등학교는 우수학생을 유치하여 해외 어학연수 및 문화탐방 등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신입생 입학 장학금, 기숙사 장학금, 재학생 성적향상 장학금 지원을 통해 지역 인재를 배출함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는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양순종 대표이사는 순창제일고등학교 입학식 축사에서 "내가 속한 공동체와 지역에 대해서 애정을 바탕으로 공부하면 역사와 사회에 대한 이해가 깊어져 공부도 재미있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면서 "역사 깊은 순창제일고등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노력하여 꿈과 소망을 성취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IMG::20180319000040.jpg::C::480::스타저축은행 (오른쪽) 양순종 대표이사가 순창제일고등학교 이재창 교장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스타저축은행}!]

2018-03-19 09:31:05 이승리 기자
저축은행 '새주인 맞이' 이어져

저축은행의 새주인 맞이가 이어지고 있다. '스마트저축은행'은 대유그룹 품을 떠나 '제이에스자산운용'으로 주인이 바뀐다. 보통주 2795050의 총 매매대금(예정)은 780억원으로 처분예정일자는 8월 24일이다. 스마트저축은행은 1972년 설립해 상장사 대유플러스, 대유에이텍, 대유위니아를 비롯해 20여개 관계사가 있는 대유그룹의 계열사였으며, 이번 매각과 더불어 대우전자 인수 작업을 마친 대유그룹은 가전사업 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제이에스자산운용'은 대유플러스와 대유에이텍이 각각 보유하고 있던 1405753주(392억3000만원), 1389297주(387억7000만원)의 주식을 780억원에 매입한다. 양사는 지난달 14일 양해각서 및 부속합의서에 대한 약정을 체결하고 27일 이해보증금을 입금하고 28일 본 계약을 체결하며 이행보증금 100억원은 계약금으로 대체했다. 지난해에는 현대저축은행이 KB금융그룹에서 유진그룹으로 계열그룹이 바뀌면서 사명을 유진저축은행'으로 변경했다. 케이비증권이 현대저축은행을 유진에스비홀딩스에 매각한 것이다. 이에 앞서 2016년에는 유안타금융그룹이 한신저축은행의 대주주 에이오엔홀딩스로부터 보유 지분 100%를 인수하고 '유안타저축은행'을 출범시켰다. 유안타금융그룹은 증권, 은행, 생명보험 등의 계열사를 둔 금융지주회사로 한국, 홍콩, 동남아에 진출했으며, 한국에서는 유안타증권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2018-03-19 09:30:53 이승리 기자
올 서민금융정책 방향은 '금융사 규제 강화'

최근 서민금융의 화두는 단연 '포용적 금융'이다. 특히 정부가 2018년 정책기조를 '서민·취약계층의 견고한 금융안전망 구축, 금융 애로 가중 우려에 선제적 대응, 사회적 금융 활성화'로 잡은 후 후속 조치가 속속 발표되고 있다. 사단법인 서민금융연구포럼(회장 조성목)은 지난 1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14층에서 '서민이 웃어야 나라가 산다'를 주제로 올해 첫 세미나의 포문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금융감독원 성수용 서민중소기업지원실장이 '2018년 서민금융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대부업에 대한 감독 강화가 예고되고 있다. 금전대부업자의 무분별한 대출방지를 위해 광고규제 강화, 상환능력 평가 개선, 연대보증 폐지 등이 검토되고 있다. 대부중개업에 대해서는 중개수수료 인하, 다단계위탁/다중중개 금지가 논의되고 있다. 매입채권추심업자에 대해서는 3억에도 10억으로 진입규제를 강화한다. 성 실장은 "금융회사가 소멸시효 완성을 앞둔 채권에 대해 무분별하게 시효를 연장하는 것에 대해 '연장의 필요성을 입증'토록 가이드라인을 개정 중에 있다"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추심 중단 요청이 있을시 채권추심을 멈추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 중에 있다"고 전했다. 또 중점 시행내용으로는 '서민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해 사이버 서민금융점포 개설과 인공지능 서민금융 챗봇 구축이 있다. 또 '민간부문의 사회적금융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기업 등 사회경제적기업간 연계형 지원모델 구축 등이 포함됐다. 서민금융연구포럼의 조성목 회장은 "서민금융기관 및 유관기관들이 정부 정책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히고 적극 참여하는 것도 중요하고 나아가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일과 새로운 정책개발을 고민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당국도 정책 시행에 앞서 현장의 목소리를 진지하게 듣고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가 끝난 후 포럼의 정기총회가 개최되었다. 총회에서는 서민금융연구포럼은 신규 이사로 ▲한국소비자금융협의회 강영종 사무국장 ▲함께하는인천사람들 김하운 대표 ▲키움저축은행 노남열 상무 ▲하나금융투자 양일남 상무 ▲한성저축은행 오종민 대표를 선임했다.

2018-03-19 09:30:46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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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의 강자들> (14)'신협 3인방'-군포신협·장안신협·사상신협

(14)'신협 3인방'-군포신협·장안신협·사상신협 신협중앙회가 전국 898개 신협을 대상으로 한 '2017 전국 신협 종합경영평가' 발표 결과 경기 군포 신협이 1위를 차지해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어 경기도의 장안신협과 부산의 사상신협이 각각 2, 3위를 차지해 최우수 및 우수 조합으로 선정됐다. '전국 신협 종합경영평가'는 신협의 경영 우선순위 및 방향을 명확히 하고 협동조합형 성과중심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도입됐다. 평가는 조합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전국적 평가제도를 통해 수익성, 건전성 등 부문별 핵심성과지표(KPI)를 활용한 경영역량 측정을 진행해 선정된다. ◆ 대상 '군포신협' 대상를 차지한 군포신협은 2016년 경영평가 전국 3위에 이어 2017년에는 1위를 차지하며, 전국을 대표하는 경영 역량 우수신협으로 자리매김했다. 2013년부터 지역 내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신용대출 활성화로 저소득·저신용자에 대한 서민금융지원 강화업무를 중점 추진하고 있는데, 동 기간 대출취급 증가에도 불구 대출연체율이 0%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군포신협만의 철저한 대출 사전·사후관리 및 조합원 맞춤형 여신취급의 결과이다. 아울러 군포신협은 지역사회 및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오고 있는데, 관내 독거노인 및 불우이웃을 대상으로 한 생활물품 지원 및 연탄나눔봉사, 사랑의 집수리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최근에는 군포시청과 연계한 '군포시 도서기증사업'을 진행하는 등 지역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오며 진정한 서민금융지원 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 최우수상 '장안신협' 경기 수원시 장안신협은 체계적 성과관리시스템, 경영진의 합리적 리더십, 주기적인 교육 및 훈련을 통한 신협전문가 육성 등 자체 육성전략을 꾸준히 수행한 결과 금년도 전국 경영평가 2등 조합으로 우뚝 서게 됐다. 장안신협은 서민대출(햇살론) 확대, 조합원 증대, 사회공헌활동 등의 평가항목에서 200% 이상의 실적 달성률을 시현하는 등 탁월한 사업성과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신협 간 격차를 해소하고 균형 있는 신협운동을 이끄는 멘토조합으로서 멘티조합에 대해 ▲주기적 업무교류(워크숍) ▲경영 노하우 공유 ▲공동 홍보활동 전개 ▲대출 나누기 등 적극적 지원과 협력을 통해 신협 간 협동을 통한 상생 발전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 우수상 '사상신협' 부산시 소재 사상신협은 협동조합 경영원칙을 근간으로 한 조합원 밀착경영, 전략적 성과관리 및 혁신적 인사제도 도입, 전사적 리스크 관리 등 경영전략을 꾸준히 실천하는 부산지역을 대표하는 우량조합이다. 자영업자가 다수인 조합의 영업환경을 반영한 차별화 전략이 주효했던 것이다. 실제로 사상신협은 조합원 복지증진을 위한 다방면의 비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조합 건물을 활용한 체육센터는 물론, 조합원 대상 산악회, 음악회 등 체육문화 서비스를 통한 복지사업을 통해 차별화된 조합원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사상신협은 앞으로도 조합원 복지서비스 활성화를 통해 조합원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관계형 금융기관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IMG::20180319000042.jpg::C::320::장안신협은 2017 전국 신협 종합경영평가'에서 2등 조합으로 선발됐다./신협중앙회}!]

2018-03-19 09:30:35 이승리 기자
'충당금' 이슈에도 저축은행 '흑자' 끄떡없었다

지난해 79개 저축은행의 당기순이익은 1조674억원으로 전년 동기(8605억원) 대비 2068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자이익은 2016년 3조1267억원에서 2017년 3조7463억원으로 6196억원 증가했으나, 1237억원의 비이자이익 감소와 2072억원의 대손충당금 전입액으로 영업이익은 2586억원 증가하는 데 그쳤다. 금융감독원이 지난 5일 발표한 2017년 저축은행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저축은행은 지난해 대출 증가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 및 자산건전성 개선 등으로 흑자시현이 지속됐다. 특히, 지난해 가계대출 리스크 경감을 위해 선제적으로 건전성 감독을 강화하며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에 대한 고위험대출에 대해 추가충당금 적립, 적립률 상향 등의 관리 강화가 시행됐음에도 당기순이익이 늘었다. 지난해 6월 저축은행은 금리 20% 이상인 가계 고위험대출에 대한 추가충당금 적립이 앞당겨 시행되고 고위험대출 추가충당금 적립률도 20%에서 50%로 대폭 상향 된 바 있다. 저축은행의 지난해 말 고정이하여신비율은 5.1%로 2016년 말 대비 2.0%포인트 개선 됐다. 요적립액 대비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115.9%로 모든 저축은행이 요적립액 100% 이상을 충족했다. 지난해 저축은행은 자산 및 자본 등의 성장과 더불어 자산건정성과 자본적정성 등 내실도 다졌다. 지난해 저축은행의 총자산은 59.7조원으로 2016년 말 52.3조원보다 7.4조원 늘면서 14.1%의 신장세를 보였다. 자기자본은 6.8조원으로 2016년 말 5.7조원보다 18.4% 늘었다. 지난해 말 총여신 연체율은 4.6%로 2016년 말 5.8%에서 1.2%p 하락했다. 지난해는 기업대출과 가계대출 모두 연체율이 개선되면서 2016년 말 5.8%였던 총여신 연체율이 1.2%p 하락해 4.6%를 기록했다. 건설업, PF대출, 부동산업·임대업 등의 기업대출 연체율은 2016년 말 6.1%에서 2017년 말 4.7%로 개선됐다. 가계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 등의 가계대출 연체율 역시 2016년 말 5.5%에서 2017년 말 4.6%로 0.9%p 하락했다. 다만 지난해 '호실적'이 올해도 이어질 지는 미지수다. 법정 최고금리가 27.9%에서 24%로 인하됐고, 기업의 금리 20% 이상 고위험대출에 대한 추가 충당금 적립도 시행되고 있다. 또한 대내적으로 가계부채 증가 및 소비 회복세 부진 등 불안요인이 잠재하고 있고 대외적으로 미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이 존재하는 등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때다. 한편, 금감원은 가계 및 기업 대출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잠재부실 증가에 대비한 내부유보 확대 등 건전성 제고를 유도할 예정이다.

2018-03-19 09:30:24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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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저축은행 대표이사 '연임' VS '선임'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인 신한저축은행과 하나저축은행은 지난 6일 각각 그룹 내 관계사 경영진 후보 선정을 마무리하고 이를 발표했다. 신한저축은행은 현행 김영표 사장 연임이 내정됐다. 김 사장은 60년생으로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을 나왔으며, 신한은행 부행장을 거쳐 2015년 신한저축은행 사장 자리에 올랐다. 신한금융지주(회장 조용병)는 지난 6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본사에서 열린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에서 그룹사 대표이사 후보를 각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임기 만료되는 6명의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가운데 신한저축은행 김영표 사장은 등 5명의 연임이 내정됐다. 이번에 내정된 그룹사 경영진은 각 자회사의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각 사 이사회 또는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은 현 황종섭 대표가 아닌 전 아주저축은행 오화경 대표이사를 하나저축은행 사장으로 내정하며 변화를 예고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5일 개최된 각 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 및 이사회에서 하나저축은행 오화경 사장 등 7개 관계사의 CEO 후보 선정을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다. 내정된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사장 후보는 60년생으로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고려대 재무관리 석사를 취득하고, HSBC은행 전무, 아주캐피탈 부사장, 아주저축은행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하나금융지주 관계자는 "오화경 사장 후보는 HSBC은행, 아주캐피탈과 아주저축은행에서 기업금융과 소비자금융을 두루 거쳐 전문성을 쌓았으며, 아주저축은행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뛰어난 리스크관리 능력으로 경영정상화를 이끈 성과를 보여 주어 하나저축은행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수 있는 최고의 적임자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추천된 후보들은 이달 말 각 사 주주총회에서 선임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IMG::20180319000044.jpg::L::240::하나저축은행 로고}!]

2018-03-19 09:30:16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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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스포츠 A부터 Z까지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등을 계열로 두고 있는 아프로서비스그룹은 스포츠 스폰서십부터 선수 후원, 대회 개최에까지 역량을 발휘하며 A부터 Z까지 스포츠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올림픽 기간 역시 지속적으로 보여줬던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갔다. 아프로서비스그룹은 매년 새해를 시작하는 1월에 전사 워크숍을 통해 우수지점 및 우수사원을 포상하고 장기근속 직원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져왔지만 폐회식 관람으로 행사를 대신했다. 지금까지 '최초'를 지향해왔던 그룹의 정신에 걸맞게 대한민국 '최초'의 동계올림픽 현장에 참여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한 것이다. 아프로서비스그룹은 지난 2월 25일 진행된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에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 아프로서비스그룹의 계열사 전 직원 2000여명이 참석하는 것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인도네시아, 중국 등 해외 현지법인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직원들도 함께 했다. 이날 폐회식에 참여한 모든 임직원들은 회사에서 일괄 지급한 흰색 평창 동계올림픽 롱패딩을 입고 평창올림픽스타디움을 하얗게 수놓으며 행사 및 공연을 관람하며 감동적인 모든 순간을 함께 즐겼다. 또한 올림픽 기간 동안 자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가족응원 이벤트, 비인기 종목 응원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직원들이 평창동계올림픽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독려했다. 아프로서비스그룹은 드림식스 후원에 이어 제 7구단인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을 창설하고, KLPGA정규투어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신설한 골프대회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을 진행하는 등의 활동을 해왔다. 또한 골프꿈나무를 육성, 국가대표 하키·럭비 선수를 후원과 더불어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민간기업이 주최하는 농아인 야구대회를 개최하는 등 소외된 스포츠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아프로서비스그룹 최윤 회장은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최초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에 우리 아프로서비스그룹의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매우 기쁘다"며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은 아프로서비스그룹 가족들이 스포츠 정신을 고취하고 감동의 순간을 함께 만끽했던 축제의 장으로 기억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IMG::20180319000046.jpg::C::320::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에 참석한 아프로서비스그룹 임직원들과 (앞줄 가운데) 최윤 회장./아프로서비스그룹.}!]

2018-03-19 09:30:04 이승리 기자
메트로신문 2월 28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2월 28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검찰이 '국정농단 최정점'인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30년에 벌금 1185억원을 구형했다.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 되는 학생이 치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 범위가 확정됐다. 수학 가형에서 '기하'가 빠졌고, 수학 나형에서는 삼각함수 등이 추가됐다. 수능 국어의 경우 개정교육과정에 따라 '언어와 매체' 교과목이 신설됐지만 수능에서는 언어만 출제된다. ▲정부의 철저한 방역으로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을 비롯해 3주간 AI가 잠잠하자 사실상 종식 단계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산업 ▲국내 완성차 업계가 올해 임금·단체협상을 둘러싼 노사 갈등을 줄이고 조기 종결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LG전자가 올해 모바일 사업에서 스마트폰의 본질에 집중해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집중한다. ▲엔씨소프트, 넷마블에 이어 넥슨도 공익 목적의 사회공헌 재단을 출범한다. 이에 따라 국내 '빅3' 게임업계가 모두 공익재단을 운영하게 된다. 금융·마켓·부동산 ▲자산 45조원 규모의 BNK경남은행을 이끌어 갈 수장에 황윤철 BNK금융지주 부사장이 내정됐다. 내부 출신의 50대 '젊은 피'가 차기 은행장으로 선임되면서 조직의 정체성을 다지고 디지털금융 등 신(新)사업 발굴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증시 호황에 증권사들의 순이익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포스코건설이 오는 3월 충북 청주에서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를 공급할 예정이다. 유통&라이프 ▲외식업계의 상생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오래 전부터 본사와 가맹점간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곳들이 주목 받고 있다. ▲'무인양품(無印良品)'이 공격적인 상권 확대에 나선다. ▲BGF리테일, 하이트진로가 상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2018-02-28 11:28:24 이승리 기자
2월 27일 - 인사

2월 27일자 - 인사 ◆BNK캐피탈△감사 조현준 ◆조달청 ◇ 부이사관 승진 △구매사업국 구매총괄과장 김응걸 ◇서기관 승진 △기획재정담당관실 김성환 △정보기술계약과 신봉재 △서울지방조달청 정보기술용역과 조현곤 ◆해양수산부 ◇ 국장급 전보 △대변인 박준영 ◆원자력안전위원회 ◇ 과장급 전보 △운영지원과장 김은환 ◆교육부 △동북아교육대책팀장 장학관 김영재 △체육예술교육지원팀장 장학관 조성연 △서울특별시교육청 장학관 김대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장학관 박희동 △교육안전정보국 장학관 배정철 △서울맹학교 교장 김은주 △한국경진학교 교장 정동일 △국사편찬위원회 교육연구관 박종은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연구관 강순나 △고등교육정책실 교육연구관 하은경 △학교혁신지원실 교육연구관 이대해 △평생미래교육국 교육연구관 최성보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연구관 오경미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연구관 조현석 △대구광역시교육청 교육연구관 최흥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연구관 김일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연구관 이 석 △학교혁신지원실 교육연구관 박재원 △중앙교육연수원 교육연구관 김명련 △교육부(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기획단 파견) 행정사무관 송미선 △대변인실 교육연구관 안희성 △고등교육정책실 교육연구관 유병구 △학교혁신지원실 교육연구관 방희중 △교육복지정책국 교육연구관 강민지 △평생미래교육국 교육연구관 김태환 △국립특수교육원 교육연구관 오유정 △명예퇴직 교감 구희웅 △명예퇴직 교감 장미리 △명예퇴직 교감 한순희 △명예퇴직 교감 이은주 △기획조정실 교육연구사 손성호 △고등교육정책실 교육연구사 이상모 △학교혁신지원실 교육연구사 양서윤 △학교혁신지원실 교육연구사 임정진 △학교혁신지원실 교육연구사 권효중 △교육복지정책국 교육연구사 이윤호 △교육복지정책국 교육연구사 김종승 △학생지원국 교육연구사 김용준 △학생지원국 교육연구사 최종찬 △평생미래교육국 교육연구사 김도균 △평생미래교육국 교육연구사 오연정 △중앙교육연수원 교육연구사 장지훈 △ 학술원사무국 교육연구사 김보기 △강원도교육청 교육연구사 이규운 △중앙교육연수원 교육연구사 김지선 △중앙교육연수원 교육연구사 이주영 △학교혁신지원실 행정주사 이혜복 ▲ 중앙교육연수원 방송통신 주사보 김성규 △서울맹학교 조리주사보 이순아 △한국경진학교 공업주사보 설환 △한국경진학교 공업주사보 김영진

2018-02-27 16:35:35 이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