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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ML서도 단체 삭발

한국이나 일본처럼 메이저리그에서도 단결력을 보여주고자 선수들이 단체로 삭발해 화제다.

ML 세인트루이스 공식 홈페이지는 1일 휴스턴과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이 결속력을 높이고자 단체 삭발을 감행했다고 전했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를 달리고 있는 세인트루이스는 최근 3연패를 어렵게 끊은 뒤 다시 3연패에 빠지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신시내티와 6경기 차로 지구 선두 탈환은 물 건너갔다.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레이스에서도 필라델피아, 샌프란시스코에 밀려 가을잔치 출전을 장담할 수 없는 처지다.

그러나 AP통신은 세인트루이스 선수들의 삭발 소식을 전하며 장기 시즌을 치르면서 단조롭고 무료한 분위기에서 탈피하고자 순전히 재미로 잘랐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