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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성범죄자가 전신검색기 운영 논란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해 제주, 김해, 김포 등 4개 공항에서 전신검색기 시범운영을 시작한 1일 성범죄 전력자가 운영요원으로 배치돼 논란이 일고 있다.

김해공항이 전신검색장비 운영·분석요원으로 배치한 18명 중 3명(남 2, 여 1)이 성희롱, 성매매 알선, 음란물 유포 등 성범죄 전력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논란이 일자 김해공항 측은 해당자 3명을 일반검색업무로 전환배치했으나 전신검색기가 인권 침해라며 반발했던 표현의자유네트워크 소속 회원은 같은 날 인천공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적 근거 없는 전신검색기 운영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