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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물가안정 ‘올인’

무·배추 등 대량공급…21개 품목 특별관리



정부가 서민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안정, 할당관세, 불공정행위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또 올해 연탄값을 동결하고 가격정보 공개 대상을 지방공공요금과 개인서비스요금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2일 국민경제대책회의를 거쳐 이런 내용의 ‘추석 민생과 서민물가 안정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급등세인 신석식품을 비롯한 추석 물가의 안정을 위해 무, 배추, 사과, 쇠고기 등 농축수산물 15개 품목과 목욕료, 이·미용료 등 6개 개인서비스요금 등 모두 21개 품목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제수용품 등에 대한 공급은 최대 4배까지 늘린다.

단기적으로 최근 3년간 20∼30%씩 올렸던 연탄가격을 올해는 동결한다.

밀가루, 빙과류, 제빵 등 가공식품에 대해서는 편승 인상이나 담합이 없도록 불공정행위를 집중 감시하고, 민생과 밀접하고 국내외 가격 차가 큰 세탁세제, 화장품, 샴푸, 목욕용품, 종합비타민, 타이어 등에 대해서는 할당관세를 추진키로 했다.

또 정부는 추석을 전후한 자금 수요를 감안해 한국은행 3000억원, 산업·기업은행 2조2000억원, 시중은행 6조9000억원, 중기청 500억원 등 대출 9조4500억원과 보증 5조원 등 모두 14조4500억원을 공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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