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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인터넷 올빼미족 우울증 위험 높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17∼24세의 청소년층 2만 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하루 수면 시간이 5시간 미만인 청소년들은 하루 8∼9시간의 정상적인 수면을 취하는 청소년에 비해 1년 뒤 우울증 등 정신질환을 겪게 될 가능성이 3배나 더 높다고 2일 밝혔다.

수면 시간이 1시간씩 줄어들 때마다 우울증 등 정신질환에 걸릴 위험성은 14%가량 높아진다.

연구를 주도한 시드니대학 니컬러스 글로지어 교수는 “내가 담당한 정신질환자 중 상당수가 밤 1-2시까지 인터넷 서핑, 페이스북, 게임 등을 하고 있고 오전 7시엔 잠을 깨는 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