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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DJ동상 지팡이 위치 논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동상이 ‘지팡이’를 어느 손으로 짚어야 하는가를 놓고 논란이 되고 있다.

서거 1주기를 맞아 지난달 12일 전남 무안군 삼향면 남악신도시 중앙공원에 건립된 동상은 오른손을 들고 왼손으로 지팡이를 짚고 있는 모습이다.

DJ의 모교인 전남제일고(옛 목포상고) 교정에 세운 동상은 반대 형상이다.

지팡이는 DJ가 민주화 운동 과정에서 겪은 인생역정을 상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 것.

주변 시민들은 서로 다른 동상 모습에 혼란스러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