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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기업 추석 평균 4.8일 쉰다

상여금 102만원 지급 예정

기업들의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은 평균 4.8일이고 상여금은 102만원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5일 한국경영자총협회에 따르면 전국 376개 기업(대기업 100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추석 연휴는 평균 4.8일이고 상여금은 101만7000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기업의 59.5%가 법정 공휴일 사흘보다 더 쉬었는데 이 중 55.4%가 금요일인 24일에 추가 휴무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이 6일인 기업이 37.5%였고 7일 이상도 8.8%나 됐다. 9일 연휴를 실시하는 기업도 6.2%에 달했다.

추석 상여금은 지난해 98만1000원에 비해 3만6000원 늘었고 지급하는 기업의 비율도 지난해보다 3.7%포인트 높은 74.3%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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