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뇌물수수 교장 솜방망이 징계

경기교육청 경징계 논란

수학여행 계약과 관련해 뇌물을 수수한 경기도 내 교장 9명이 정직 또는 감봉 징계처분을 받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교원징계위원회는 지난달 18일 수학여행·현장학습 등 각종 단체여행과 관련해 업체 대표로부터 100만∼600만원씩 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교장 중 7명에게 정직, 2명에게 감봉 징계를 의결하고 해당 교원에게 같은 달 30일 결과를 통보했다.

이는 도교육청이 “해당 교원에게 징계양정 기준을 엄격히 적용하겠다”고 강조했던 7월 13일 보도자료와 비교하면 용두사미의 결과인 셈이다.

더구나 지난달 서울교육청이 이 같은 혐의를 받은 교장 9명을 파면 또는 해임한 것에 비춰 봤을 때도 경기교육청의 처벌 수준은 미미하다는 지적이다.

경기교육청 관계자는 “징계위원이 전례에 따라 징계 수위를 정한 것으로 안다”며 “교육감의 교육계 부패·비리 척결 의지를 반영할 수 있도록 징계위 재구성 등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