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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7·2 강진 일부 한국 교민도 피해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서 4일 발생한 강진으로 일부 지역에서 전기와 수도가 끊기고, 건물이 파손되는 등 상당한 피해가 발생했다. 현지 교민들도 크고 작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35분 크라이스트처치 서쪽 30km 지점, 33km 땅속에서 발생한 지진의 진도는 7.4로 크라이스트처치 지역에서 지금까지 발생한 지진 가운데서 가장 강력한 것이다.

이날 지진으로 큰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하지만 크라이스트처치의 일부 건물들이 부서져 안이 들여다 보이고 부서진 조각들이 길거리를 덮어 시내 중심가는 마치 전쟁터를 방불케 하고 있다.

크라이스트처치에 거주하는 교민들도 집안에 있던 그릇이 깨지거나 가구가 넘어지는 등 크고 작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크라이스트처치에서 15년째 살고 있는 한 교민은 잠결에 집이 흔들리는 것을 느끼고 가족들이 모두 잠을 깼다면서 집이 무너질 것 같은 불안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집안에 있던 그릇들이 떨어져 깨지고 전기와 전화도 곧 끊겼다면서 큰 지진이 집을 흔들고 간 뒤에도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크라이스트처치에는 4000여 명의 교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