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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제일반

칠레 매몰광부 축구 A매치 본다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이 북부 산 호세 광산에 매몰된 33명 광부의 구조 상황과 관련, 신중한 자세로 돌아섰다고 브라질 일간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가 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녜라 대통령은 광부들을 구조하는 데 앞으로 2∼3개월의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주장이 계속되면서 그동안 고수해온 낙관론에서 한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구조 시기가 늦어지거나 만의 하나 구조작업이 실패로 돌아가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면 예상되는 정치적 부담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5일 광산 붕괴사고가 발생한 지 17일 만에 광부들의 생존 소식이 알려지고 구조 작업이 신속하게 진행되면서 피녜라 대통령의 지지율은 56%까지 올랐다.

한편, 광부들은 매몰 한 달째를 앞둔 이날 처음으로 지하까지 연결된 영상 케이블을 통해 지상의 가족들과 영상 대화를 했다.

이날 구조 작업 현장에는 1993년 제작된 영화 ‘얼라이브’의 실제 모델인 72년 안데스 항공기 추락 사고 생존자 4명이 찾아와 광부들을 격려했다. 광부들은 오는 7일 칠레와 우크라이나 축구 대표팀의 친선 축구 경기도 시청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