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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털 업체 사칭 대출 사기 주의보

최근 급전이 필요한 서민층을 대상으로 캐피털업체 직원을 사칭해 휴대전화 스팸 문자를 보내 금융대출 사기를 벌이는 일이 늘어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여신금융협회는 5일 캐피털사 사칭에 속지 않기 위한 ‘금융대출 사기 예방법’을 제시했다.

우선 상담직원의 이름과 등록번호를 반드시 챙겨야 한다고 협회는 조언했다. 이를 통해 협회에 등록된 대출상담사인지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는 것.

협회는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대출상담사 조회시스템’을 구축해 놓았다. 협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조회·신고서비스에서 대출상담사의 이름이나 등록번호를 입력하면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상담직원에 대한 정보가 없는 경우에는 금감원 홈페이지에서 먼저 해당 회사가 제도권 금융회사인지 조회하는 것이 좋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