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산업일반

하반기 대기업 채용 13.5%↑

206개사 1만4577명 계획

올 하반기 국내 주요 대기업 신규 채용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매출액 상위 500개 기업 중 조사에 응한 336개 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정규직 대졸 신입 채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307개 사(91.4%)가 올 하반기 채용계획을 확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 중 206개 사는 하반기 대졸 신규 공채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고, 101개 사는 채용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특히 계획을 확정한 대졸 신입직 채용 인원은 총 1만4577명으로 지난해 하반기 채용 규모인 1만2841명보다 13.5%나 증가할 것으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최근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소비심리가 살아나면서 ▲섬의류업과 ▲제조업의 전년 동기 대비 채용 증가율이 각각 46.3%, 37.9%로 높았다. 다음으로 ▲자동차/운수업(32.6%) ▲전기전자/IT(25.4%) ▲석유화학업(13.6%) ▲조선/중공업(6.9%) ▲식음료외식(3.3%) 등도 전년 대비 채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채용 규모는 전기/전자/IT업종이 총 3915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보이며 ▲금융권(2365명) ▲조선/중공업(1240명) ▲제조업(1150명) ▲자동차/운수업(1097명) 등의 순이었다. 하지만 최근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있는 건설 부문의 취업문은 여전히 좁을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