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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또 감옥 갇힌 설정 “밀라가 꺼내줘요”

'석호필' 웬트위스 밀러



미국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로 인기를 모은 ‘석호필’ 웬트워스 밀러가 ‘레지던트 이블4:끝나지 않은 전쟁’에 합류했다.

도쿄에서 3년 만에 한국기자단과 만난 그는 “내 이름 ‘석호필’을 잊지 않았다”며 한국팬들의 사랑에 화답한 후 화려한 언변과 신뢰감 넘치는 목소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화에서 ‘프리즌 브레이크’를 연상시키는 듯 감옥에 갇힌 채 등장하는 것에 대해 “시나리오를 처음 읽었을 때 ‘뭐야 장난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기분 좋았다. 서스펜스와 긴장이 있는 영화이나 이런 설정이 ‘석호필’의 팬들에게 더 재미를 줄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영화에서 그가 맡은 역할은 전편에 등장한 클레어의 오빠 크리스로, 자신을 감옥에서 꺼내준 밀라 요보비치(앨리스 역)를 도와 T-바이러스의 비밀을 캐는 막중한 임무를 띤다.

“사실 이 시리즈 막판에 참여했기 때문에 굉장히 힘들고 처음엔 겁도 났죠. 기차가 떠나고 한참 후에 뛰어드는 것과 비슷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3D 영화 작업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 시리즈는 밀라가 펼치는 스펙터클 쇼이고, 나는 밀라가 운전하는 차의 조수석에 앉아 있는 것이나 다름없죠.”

밀러가 꿈꾸는 장르는 로맨틱코미디로 리즈 위더스푼, 할 베리, 매기 큐 등 할리우드 여배우를 마음 속에 그려놨다. 또 한국 영화나 아시아 문화에 관심이 많아 박찬욱·이안 감독 등과 작업할 기회를 찾고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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