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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옥희’ 4인방 베니스로

홍상수 감독작 영화제 초청… 세 배우와 함께 착석

홍상수 감독과 문성근, 이선균과 정유미가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따로 또 같이’ 뭉친다.

제67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오리종티 부문에 초청받은 ‘옥희의 영화’를 알리기 위해서다.

홍 감독과 문성근, 정유미는 8일(현지시간) 영화제가 열리는 베니스 리도섬에 도착할 예정이다. 2년전 인기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 공연한 최강희와 다시 호흡을 맞추는 새 영화 ‘쩨쩨한 로맨스’의 촬영으로 분주한 이선균은 이틀 늦게 현지에서 합류한다.

이들은 영화제 폐막일이자 오리종티 부문 출품작들의 상영이 끝나는 11일 ‘옥희의 영화’의 공식 상영에 참석한다. 바쁜 시간을 쪼개어 각국 언론과 만나 영화를 소개하고 현지 반응을 점검할 계획이다. 모든 일정을 마치면 12일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입국과 함께 16일 개봉을 앞두고 언론 시사회와 기자 간담회 등 국내 홍보에도 나선다.

홍 감독은 ‘하하하’로 ‘주목할 만한 시선’ 상을 받았던 5월 제63회 칸 국제영화제 당시 주연 유준상과 프랑스 파리에서 기차를 타고 칸으로 이동해 눈길을 모았다. 그 때도 주요 출연진 가운데 예지원은 한국에서 나중에 출발했고, ‘하녀’의 경쟁 부문 진출로 일찌감치 현지에 가 있던 윤여정은 마지막 일정만 같이 했다. 홍 감독 일행이 베니스 나들이에서는 어떤 일정을 소화할지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이유다.

배급을 맡은 스폰지 측은 “베니스영화제는 올 1월 촬영 종료 후 감독과 출연진이 처음으로 만나는 자리”라고 귀띔했다.

이 작품은 영화학도 옥희(정유미)가 과거의 연애 경험을 바탕으로 단편영화를 만드는 과정을 그린다. 형식도 내용과 비슷해 ‘주문을 외울 날’ ‘키스 왕’ ‘폭설 후’ ‘옥희의 영화’등 단편 네 편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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