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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독일의 낭만’ 슈만에 젖는 가을

탄생 200주년 특별공연들 다음달까지 3색 감동 선사

가을에 어울리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슈만의 선율이 클래식 공연가에 흐른다. 탄생 200주년을 맞아 올해 초부터 열려온 슈만 특별 공연들의 정점을 찍는 무대이기도 하다.

‘슈만 실내악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세종체임버홀에서 2개의 공연이 한 달 간격으로 열린다. 10일 오후 8시 네 번째 공연 ‘옛이야기’에서는 비올라를 위한 옛이야기의 그림책, 클라리넷·비올라·피아노를 위한 옛이야기, 피아노 트리오 3번 등 ‘옛이야기’라는 제목을 가진 슈만의 작품을 모아 들려준다. 송정민(클라리넷), 김정은(피아노), 홍웨이 황(비올라) 등이 연주한다.

다음달 5일 마지막 공연 ‘슈만의 사랑 클라라’에서는 부인 클라라와 난관 끝에 결혼한 1840년에 만들어진 가곡 ‘여인의 사랑과 생애’가 울려퍼진다. 또 클라라의 생일에 맞춰 작곡한 피아노 트리오 1번을 비롯해 호른과 피아노를 위한 아다지오와 알레그로를 들려준다. 이석준(호른), 피경선·윤철희(피아노), 김선정(메조 소프라노), 최윤제(바이올린), 김규식(첼로) 출연. 문의:02)780-5014

중견 첼리스트 양성원은 16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에서 슈만·브람스의 명곡을 연주한다.

지적이고 독창적인 해석으로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는 양성원은 이번 공연에서 파리음악원 시절부터 우정을 이어온 피아니스트 엠마누엘 슈트로세와 음악 호흡을 일궈낸다. 슈만과 그에 의해 능력을 인정받은 브람스 실내악으로 레퍼토리를 꾸몄다.

슈만의 ‘5개의 민요풍 소품’ ‘환상소곡집’, 브람스 첼로소나타 작품 38·99번 등 슈만과 브람스가 번갈아 연주돼 동시대를 살았던 두 작곡가의 다른 음악세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문의:02)6303-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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