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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신체연극 ‘크로커스’ 실험정신 넘쳐난다



신체연극(피지컬 시어터) ‘크로커스’가 두산아트센터의 ‘소극장은 넓다’ 시리즈 11번째 작품으로 12일까지 무대에 오른다.

‘당신을 기다립니다’라는 꽃말을 지닌 ‘크로커스’는 사무엘 베케트의 원작 ‘고도를 기다리며’를 모티브로 한 다원예술작품이다.

2010 서울문화재단 다원예술 활성화 지원공연 선정작, 2010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영아트 프런티어(AYAF) 1기 지원 작품으로 선정되는 등 작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한국종합예술학교 연기과를 졸업한 연출가 이준희씨가 신체연극, 멀티미디어, 영상을 결합해 거침없는 실험정신을 드러낸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없고 관객은 자신이 원하는 자리 또는 바닥에 앉아 배우들과 더 가깝게 호흡한다.

문의:02)745-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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