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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실명제 후 개인정보 유출 증가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최문순(민주당) 의원은 7일 인터넷 실명제가 개인정보 유출의 한 원인이 되고 있는 만큼 폐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이 이날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개인정보 침해신고 현황’에 따르면 인터넷 실명제가 2007년 7월 시행된 가운데 온라인상 개인정보 침해신고 건수는 2007년 2만5965건에서 2008년 3만9811건으로 53% 증가했다. 올해 들어서도 4월 현재 신고 건수가 1만7191건에 달해 연말까지 5만 건을 넘어설 것으로 최 의원은 전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