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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윤하 다음달 첫 록 콘서트



가수 윤하가 데뷔 후 첫 록 콘서트를 연다.

그는 다음달 30∼31일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윤하의 타임 투 록’이라는 타이틀로 공연을 열고 이달 말 공개되는 두 번째 일본 정규 앨범 수록곡을 공개한다. 서울 공연에 이어 11월에는 대구와 부산 등 전국 투어에 나선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