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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연극 ‘폴포러브’ 12일 폐막

연극페스티벌 ‘무대가 좋다’의 개막작으로 브라운관의 스타들이 출연해 화제가 된 ‘폴포러브’가 12일 서울 공연의 막을 내린다.

샘 셰퍼드의 대표작으로 오랜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온 조광화의 연출을 통해 한국에서 초연된 ‘폴포러브’는 이복남매의 지독하게 얽히고설킨 사랑을 그린 이야기로 오픈과 동시에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뮤지컬로 탄탄한 무대 연기를 다져온 박건형 외에 한정수·조동혁·김정화·김효진 등은 ‘폴포러브’를 통해 한층 더 성숙하고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TV드라마가 아닌 새로운 장르에 대한 첫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폴포러브’팀은 대학로 SM아트홀에서의 공연을 재정비해 다음달 16∼17일 부산 공연에 이어 23∼24일 대구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문의:02)764-8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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