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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SF액션 ‘트론 …’ 살짝 봐도 “와∼”



SF 액션 블록버스터 ‘트론 : 새로운 시작’의 티저 예고편이 7일 공개됐다.

이날 선보인 예고편은 아버지 케빈(제프 브리지스)의 갑작스러운 실종 소식에 아버지의 비밀 공간인 ‘아케이드’ 로 돌아오는 샘(개러트 헤들런드)의 긴장한 모습으로 시작된다. 도무지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화려하고 신비로운, 그러나 치명적인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이곳에서 샘은 아버지와 만나, 삶과 죽음을 오가는 익스트림 서바이벌 경기에 몸을 맡긴다

짧은 분량이지만 할리우드의 최첨단 컴퓨터그래픽(CG) 테크놀로지로 완성된 사이버 스페이스의 웅장한 외양을 과시한다. 세계적인 CG 프로덕션 회사인 디지털 도메인이 창조한 영화 속 CG는 역대 최강의 환상적인 비주얼과 생생한 입체감을 자랑하고 있다. 오는 12월30일 개봉을 앞두고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SF의 과거와 현재를 뒤로 하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청사진까지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는 ‘트론…’이IMAX와 디지털 3D의 진수를 제공해 SF의 새로운 고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