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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신세경 출연 ‘어쿠스틱’ 개봉



‘청순 글래머’ 신세경과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가 출연하는 옴니버스 음악영화 ‘어쿠스틱’이 다음달 개봉된다.

음악을 통해 꿈과 사랑을 찾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이 영화에서 신세경은 라면을 먹어야만 살 수 있는 희귀병에 걸린 보컬리스트 역할을 맡았다.

드라마 ‘개인의 취향’으로 연기를 경험한 2AM의 임슬옹, 씨엔블루에서 각각 기타와 드럼을 담당하는 이종현과 강민혁이 인디밴드 멤버로 연기자로 데뷔한다. 독립영화 ‘반두비’로 주목받은 신예 배우 백진희가 임슬옹과 멜로 연기를 했다. ‘어쿠스틱’은 유상현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5일 촬영을 마쳤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