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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윤해영 패션프로 MC 변신

스토리온 '토크&시티4'

탤런트 윤해영이 패션 길라잡이로 나선다.

캐이블 채널 스토리온 ‘토크 & 시티 4’의 안방마님으로 발탁돼, 8일 밤부터 시청자들과 만난다.

1대 하유미와 2대 이승연의 자리를 이어받은 그는 대학에서 미용예술학사를 취득할 만큼 뷰티와 패션에 관심이 많은 연기자로 잘 알려져 있다. 첫 촬영에서 해박한 지식과 입담으로 활력을 불어넣은 윤해영은 “평소 즐겨 보던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게 돼 긴장도 되고 설렌다”며 “시청자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존의 보조 진행자인 개그우먼 김효진과 패션 디렉터 우종완, 제작진은 “촬영장에 등장한 윤해영씨는 여덟 살 아이의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몸매와 미모를 자랑해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고 귀띔했다.

네티즌도 “윤해영 특유의 선한 미소를 매주 볼 수 있어 기대가 된다” “호감을 주는 윤해영의 모습과 센스 있는 패션 정보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반겼다.

이 프로그램은 30∼40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최신 패션, 뷰티,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실속 있고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