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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2년간 3000번…112에 장난전화

지난 2년 동안 112 신고센터에 무려 3000회가량 장난전화를 건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2008년 같은 혐의로 집행유예를 받은 터라 철창행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대전중부경찰서는 8일 112 신고센터에 상습적으로 장난전화를 걸어 욕설을 한 혐의(업무방해 등)로 심모(5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심씨는 2008년 8월 21일께부터 지난 6월 28일까지 총 3015차례 장난전화를 걸어 경찰관의 업무를 방해했다.

심씨는 2008년 7월에도 300여 차례 112 신고센터에 장난전화를 건 혐의로 구속돼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받고 출소한 뒤 앙심을 품고 출소한 날부터 다시 장난전화를 건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