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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교통사고 사상자 추석날 65%나 ↑

평소보다 추석 당일 교통사고가 크게 늘어난다는 통계가 나와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9일 손해보험협회는 지난해 추석 당일 교통사고로 다치거나 사망한 사람의 수는 7142명으로 지난해 일평균 사망자(4327명)보다 65% 급증했다고 밝혔다. 추석 당일 교통법규 위반으로 일어난 사고 사상자 수도 539명으로 평소보다 24%가량 많다.

이 중 신호 위반이 206명으로 가장 많았고, 음주운전(144명), 중앙선 침범(132명)이 뒤를 이었다. 평소보다 가장 크게 늘어난 법규위반 행위는 무면허 운전(31명)으로 116%가량 늘었다.

손해보험협회 관계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해 졸음운전을 예방하고, 사고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운전 중 DMB 시청이나 휴대전화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