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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 소각, 무례하고 부끄럽다”

클린턴 국무장관 비난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9·11 테러 9주년에 맞춰 이슬람 경전 코란을 소각하겠다는 한 미국 교회의 계획에 대해 “무례하고 수치스러운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클린턴 장관은 7일(현지시간) 국무부에서 이슬람계 청년 지도자들을 초청한 ‘이프타르’ 만찬행사 연설을 통해 “코란 소각 계획을 비판하는 정치·종교 지도자들의 입장을 지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클린턴 장관은 “세속의 지도자들이나 여론 주도층은 물론 모든 종파의 미국 종교자들로부터 나오고 있는 이 무례하고 부끄러운 행동에 대한 확고하고 분명한 비난의 목소리를 들으니 힘이 난다”고 말했다.

‘이프타르’는 ‘금식을 깬다’는 뜻으로 이슬람의 금식월인 라마단 기간 하루의 단식을 마치고 먹는 그날의 첫 식사를 의미한다.

앞서 로버트 기브스 백악관 대변인, 에릭 홀더 법무장관,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아프간 주둔 미군 사령관 등 버락 오바마 행정부 주요 당국자들은 일제히 코란 소각 계획에 대해 강력한 비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논란을 초래한 코란 소각 계획은 최근 미 플로리다주 게인스빌 소재 ‘도브 월드 아웃리치 센터 교회가 9·11 테러 당시 알-카에다의 공격으로 숨진 3000명에 이르는 희생자의 죽음을 추도하기 위해 코란을 불태우겠다고 밝히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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