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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베드신 파트너 구해요”

섹시스타 파멜라 앤더슨(사진)이 베드신 파트너 공개 모집에 나섰다.

7일 미국 연예사이트 할리스쿱은 앤더슨이 단편영화 ‘커뮤터’에서 함께 베드신을 촬영할 예비 파트너들에게 직접 러브콜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영화는 휴대전화 브랜드 노키아의 홍보를 위한 단편 영상물로, 이달 미국에서 출시되는 최신형 휴대전화 N8을 이용해 촬영될 예정이다.

행운의 주인공은 앤더슨과의 베드신 촬영에 이어 다음달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시사회에 초대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