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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박정민 페이스북 접속 폭주



SS501을 떠나 홀로서기에 나선 박정민이 페이스북에 블로그를 마련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8일 새 소속사에 따르면 6일 밤 개설 이후 하루 만에 1만 명 이상의 네티즌이 그의 홈페이지를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공식 홈페이지를 열기 전까지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향후 솔로 활동 일정과 무대 아래의 모습을 공개할 예정으로, 더 많은 팬들의 방문이 폭주할 전망이다.

앞서 박정민은 자신을 사칭한 타인의 가짜 홈페이지로 곤욕을 치렀다.

소속사 측은 “비공식적인 경로로 누군가가 팬들에게 피해를 끼치고 있는 것 같다”며 “국내외 팬들을 위해 공식 홈페이지 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책이 필요할 것같아 우선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