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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도청 스캔들’ 태풍총리 홍보 책임자 소환

영국에서 3년 만에 재점화된 ‘도청 스캔들’이 정가의 태풍으로 비화될 조짐이다.

영국 경찰은 7일(현지시각) 타블로이드 신문인‘뉴스 오브 더 월드’지 편집인으로 재직할 당시 기자들의 문자 메시지 불법 감청에 관여한 혐의와 관련, 현직 총리의 홍보 책임자인 앤디 쿨슨(사진)을 소환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존 예이츠 런던경찰국 부국장은 이날 의회 내무 위원회에 출석한 자리에서 “나는 우리가 일정한 장소에서 쿨슨을 보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야당인 노동당 의원들은 쿨슨의 사임을 촉구하고 나섰다. 일부 의원은 자신들은 물론 토니 블레어 전 총리까지 ‘뉴스 오브 더 월드’의 해킹 표적이 됐을 수 있다며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이번 파문은 쿨슨이 유명 인사들의 사생활 관련 특종으로 유명한 ‘뉴스 오브 더 월드’의 편집인으로 있던 20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쿨슨은 ‘뉴스 오브 더 월드’의 왕실 담당 기자 클리브 굿맨과 사설탐정 1명이 왕자들의 휴대전화 메시지에 불법적으로 접근한 혐의로 구속되자 사건에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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