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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LG 상생협약 체결 2000여 협력사와

LG가 협력회사를 ‘성장 파트너’로 적극 육성키로 하고 2000여 개 협력사와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LG는 9일 서울 양재동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LG전자·LG화학·LG디스플레이·LG이노텍·LG하우시스·LG생활건강·LG유플러스·LG CNS·LG엔시스 등 9개 계열사와 100여 개 협력회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LG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식’을 했다.

이날 행사에서 LG 9개 사 CEO(최고경영자)와 회사별 협력회사 대표 1인이 공정거래 준수와 동반 성장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정호열 공정거래위원장, 허태열 국회 정무위원장 등도 참석해 민간 차원의 자율적인 상생협력 체결을 지원했다.

LG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2000여 개 협력회사와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지난달 초 발표한 그룹 차원의 ‘상생협력 5대 전략과제’를 분야별로 나눠 ‘파트너십 상생경영’을 실천키로 했다.

LG가 협력사와 함께 실천할 5개 상생협력 분야는 R&D(연구개발), 장비 국산화, 사업 지원, 금융 지원, 협력회사 소통 전담 온라인 창구 개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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