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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생겨도 난 좋아!



못생겼지만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핸드메이드 인형인 어글리돌(Uglydoll)이 서울 인사동 쌈지길에 국내 첫 플래그쉽 스토어를 열었다.

동그란 눈동자에 다리도 짧고 머리도 크지만 평범하지 않은 매력을 가진 어글리돌은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딸이 좋아해 사샤의 인형으로도 불린다. 미국에서 활동 중인 한국계 디자이너 김선민씨가 제작한 것으로 물을 싫어하는 칭코, 부끄러움을 잘 타는 피코 등 모든 캐릭터에 이야기가 숨어있다. 문의:02)730-7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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