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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대학생 희망·실제연봉 471만원 격차

연봉 마지노선 2200만원

대학생들이 받길 원하는 희망연봉은 실제 취직해 받을 수 있는 연봉보다 471만원이나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마지노선이 되는 연봉은 2200만원가량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고용정보원이 대학생 3000명을 대상으로 직업·취업에 대한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평균 희망연봉은 2727만원으로 실제 첫 연봉 평균인 2256만원과는 큰 차이를 보였다. 취업 시 받아들일 수 있는 최저 연봉은 평균 2203만원이었다.

근무 희망 지역으로는 10명 중 6명(57.9%)이 서울을 꼽았고 경기(8.2%), 부산(6.9%) 순이었다. 하지만 실제 근무지는 서울 35.9%, 경기 16.9%로 10명 중 3.5명만 서울에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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