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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갈라선 동방신기‘더’ 인기 있네

동방3인 첫 앨범 오리콘 차트 압도적 1위



믹키유천, 시아준수, 영웅재중이 동방신기가 아닌 세 명만으로 막강한 인기를 입증했다.

소속사와 분쟁 후 유노윤호, 최강창민과 갈라선 이들의 첫 앨범 ‘더…’가 8일 일본에서 발표와 동시에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또 6월 세 명이 처음으로 팬들 앞에 선 도쿄돔 공연 실황 DVD ‘생스기빙 라이브 인 돔’도 DVD 종합차트 정상에 올랐다.

동방신기는 ‘오리콘 기록의 사나이’로 불리며 각종 차트 정상을 휩쓸어 왔다. 그러나 팀 내분으로 위기를 맞은 후에도 변함없는 인기를 확인한 결과라 이번 성적은 의미가 있다.

‘더…’는 ‘겟 레디’ ‘롱 어웨이’ 등 4곡의 신곡과 리믹스 및 라이브 버전 등 모두 12트랙을 담았다. 앨범은 하루 만에 7만1733장이 팔려 2위 히무로 교스케보다 3배 이상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주간차트 1위도 확실시된다.

믹키유천, 시아준수, 영웅재중은 “3인의 첫 앨범이 좋은 성적을 내 더욱 뜻깊다. 아직 국내 팬들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어 아쉬움이 크지만, 이를 계기로 보다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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