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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연애 ‘선수들’ 열애 쉬쉬 왜?

[글로벌 엔터]질렌할-빌슨 몰래 데이트

연애 ‘선수’들이 제대로 만났다!

할리우드 스타 제이크 질렌할과 레이철 빌슨이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사이트 할리스쿱은 두 사람이 최근 연인으로 발전해 조용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열애가 수면 위로 불거지지 않은 데는 화려한 전적 때문이다. 질렌할과 빌슨은 각각 할리우드 스타 리즈 위더스푼과 헤이든 크리스텐슨과의 만남으로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당한 바 있다.

이들의 한 측근은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한 것은 확실하다. 과거 공개 열애로 시달린 전적이 있는 만큼 조용히 사랑을 일궈나가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질렌할은 연상의 여배우인 위더스푼과 열애 4년여 만인 지난 12월 결별했다. 이후 위더스푼은 자신의 에이전트인 짐 토스와 사랑에 빠졌다. 빌슨은 영화 ‘점퍼’에 함께 출연한 크리스텐슨과 약혼했지만, 지난달 파혼을 공식 발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