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정치일반

MB 이번주 새 총리 후보 지명

이명박 대통령이 이번 주 안에 공석인 국무총리 후보를 지명할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여권 내부에서는 이미 인사청문회를 별 탈 없이 통과한 경험이 있고 행정력과 정치력을 겸비했으며, 이 대통령의 의중도 잘 아는 후보자가 후임 총리로 지명될 것이라는 예상이 힘을 얻고 있다.

이런 요소를 갖춘 인사로 3선 의원과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 호남 출신으로 대법관을 지낸 김황식 감사원장, ‘경제형 총리’로 거론돼 온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이 대통령의 신임이 두터운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등이 거론된다.

청와대는 첫 총리 지명으로 인재 풀에 있는 후보군에게 강화된 ‘자기 검증서’를 받았다. 조만간 2∼3배수 유력 후보를 압축 ‘모의 인사청문회’를 실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