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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아이폰이 우리 아이 지킨다

실종아동전문기관, 실종·유괴예방 어플 '미싱차일드' 개발 무료보급



미국 아동안전 전문가 케네스 우든은 놀이터에서 놀던 아이들이 낯선 어른이 유인하면 불과 35초 만에 순순히 유괴범을 따라간다는 충격적인 실험결과를 내놨다. 보건복지부위탁 실종아동전문기관 정원만 소장은 실종·유괴 예방은 “자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꾸준한 반복 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럼 부모가 꼭 알아야할 실종·유괴예방에 관한 수칙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1. 비상시를 대비하여 자녀의 새 친구, 주변 사람들의 연락처를 미리 파악한다.

2. 부모의 허락 없이 낯선 사람의 차에 타지 않도록 하며, 얼굴을 아는 사람이어도 함부로 따라가지 않도록 교육한다.

3. 자녀의 이름, 전화번호를 옷 안, 신발 안, 가방 안쪽 등 보이지 않는 곳에 써둔다.

4. 어떠한 경우에도 다른 사람을 통해 아이를 데려오게 하거나 심부름 시키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한다.

5. 자동차의 진행방향과 반대방향으로 걷고, 도로와 떨어져서 인도 안쪽으로 걷는 습관을 기르도록 교육한다.

6. 통학로의 우범지역과 사각지대를 파악하여 아이에게 위험한 곳임을 미리 알려준다.

7. 모르는 사람에게 예의바르게 행동하는 것보다 자신의 안전이 우선임을 강조한다.

이와함께 보건복지부위탁 실종아동전문기관이 개발한 아이폰용 무료 애플리케이션 ‘미씽 차일드(Missing child)’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인형극 영상 및 노래·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예방 DVD가 준비돼 있어 미취학·취학 아동 모두가 함께 부모와 실종·유괴 예방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 발생하는 아동 사진이 바로 업데이트 되는 ‘실종아동 찾기’ 페이지도 참여할 수 있다. 더 많은 예방 정보는 실종아동전문기관 홈페이지(www.missingchil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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