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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뜨고 USB 지고

최근 웹상에서 무료 메모리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크게 늘면서 USB메모리의 입지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KT의 유클라우드와 NHN의 N드라이브, LG유플러스의 유플박스, 나우콤의 세컨드라이브 등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가 줄줄이 출시되면서 이들 서비스가 웹상에서 10기가바이트에서 무려 1테라바이트까지 저장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며 USB메모리를 대체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웹하드와 달리 웹상에서 바로 자신의 하드드라이브처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 것도 강점으로 꼽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