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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물로 ‘속’ 다스린다

LG헬스케어 알칼리이온수



명절엔 맛난 음식과의 한판 승부가 벌어진다. 친지들과의 흥겨운 자리에서 술과 음식이 건네는 달콤한 유혹을 거세게 뿌리칠 수 있는 이들이 몇이나 될까. 결국 많은 이들이 과식과 과음의 후유증으로 설사, 복통, 구토 등을 겪는다. 올해는 소화제, 진통제가 아닌 물로 속을 다스리는 건 어떨까. LG전자 헬스케어 측이 알칼리이온수의 효과를 설명했다.

기름진 명절 음식으로 속이 불편하고 설사가 끊이지 않는다면 알칼리이온수가 도움이 된다. 알칼리이온수가 적절한 농도의 미네랄을 공급해 수분 흡수를 정상적으로 되돌려 변비나 설사 개선에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알칼리이온수는 만성 설사 외에 소화불량, 위산과다, 위장 내 이상발효 개선에도 식약청으로부터 의료적 효능을 인정받기도 했다.

과음에도 알칼리이온수가 효능을 발휘한다. 최근 한국기능수학회는 알칼리이온수의 숙취 해소 효과를 발표했다. 연세대학교 이규재 교수 연구팀이 알칼리이온수의 숙취증상 개선 효과를 시험한 결과 알칼리이온수가 배뇨 시점을 앞당기고 배뇨 횟수도 증가시켜 숙취 해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코올이 빨리 소장을 지나게 해 알코올 흡수량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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