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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임정희 국내활동 복귀



‘거리의 디바’ 임정희(사진)가 미국생활을 접고 2년 만에 복귀한다.

그는 15일 선공개 곡으로 컴백을 알린 후 30일 미니음반 ‘진짜일 리 없어’를 발표한다. 이에 앞서 10일 여성미 넘치는 빈티지 히피룩 차림의 재킷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임정희는 2005년 길거리 콘서트를 통해 데뷔해 빼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았고,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 ‘사랑아 가지 마’ ‘사랑에 미치면’ 등을 히트시키며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 세계를 펼쳐왔다. 미국 진출을 노리던 그는 지난해 1월 유명 힙합 듀오 아웃캐스트와 음반 계약을 하며 현지 활동에 기대감을 높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