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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한국판 ‘도전! 수퍼모델’

18일 화려한 첫방 쏜다



3000벌의 의상과 6000컷의 사진이 4000개의 촬영 테이프에 담겼다.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 ‘도전! 수퍼모델 KOREA’가 마침내 화려한 베일을 벗는다.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은 ‘도전! 수퍼모델 KOREA’를 18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12시 방송한다.

‘도전! 수퍼모델 KOREA’는 세계적인 수퍼모델 타이라 뱅크스가 진행자로 나선 미국의 ‘도전! 수퍼모델(America’s Next Top Model)’의 포맷을 사들여 제작한 프로그램이다. 톱 모델 장윤주가 진행자로 발탁됐고 100여 명의 스태프가 참여, 엠넷 ‘슈퍼스타 K’와 함께 올 하반기 가장 기대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화제를 모았다.

총 1000여 명의 지원자 중 4차 예선을 통과한 도전자 20여 명이 22개 과제에 도전하는 과정이 그려지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1억원과 글로벌 패션매거진 W KOREA의 단독 화보 촬영, 김희애·임수정이 활동하고 있는 스킨케어 브랜드 SK-II의 모델 활동 기회가 주어진다.

이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이우철 PD는 “도전자들의 열정과 노력, 우정 등을 생생하게 담아낼 것”이라며 “오리지널 미국판 못지않은 재미와 감동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