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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동방신기 3인의 힘 ‘화장품 한류’ 달군다

네이처 리퍼블릭 CF모델로



시아준수, 영웅재중, 믹키유천(동방신기 3인·왼쪽부터 차례대로)이 화장품 한류 전쟁에 뛰어들었다.

이들은 국내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 리퍼블릭의 1년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비가 메인모델을 맡고 있는 브랜드로 동방신기 3인은 지면광고 모델과 프로모션 등으로 활동한다.

네이처 리퍼블릭 측은 “화장품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관광 상권 내 외국인 고객의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는 만큼 보다 세분화된 전략을 전개하고자 동방신기 3인을 기용했다”고 밝혔다.

‘화장품 한류’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브랜드의 해외 진출이 늘어나면서 업계에는 한류스타 모델 기용이 경쟁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최근 김현중이 더페이스샵과 2년간 17억원에 계약한 것을 비롯해 이병헌, 원빈, 이승기 등이 화장품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동방신기 3인은 13일 스튜디오 촬영을 통해 모델로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