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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1000명당 직장인 284명

2008년을 기준으로 국민 1000명당 직장인 수는 전국 평균 284명으로 나타났다. 인천·울산·서울·광주·경기·부산 등의 순으로 인구 대비 직장인 비율이 높았다.

14일 국세청에 따르면 2008년 기준으로 직장인들의 근로소득 연말정산 신고건수는 모두 1404만5580건으로 전체 추정인구 4954만367명 가운데 28.4%를 차지했다. 국민 1000명 가운데 284명이 봉급생활자라는 얘기다.

시·도별 인구 대비 직장인 수는 인천이 32.8%로 가장 높았고 울산 32.1%, 서울 31.1%, 광주 30.4%, 경기 30.1%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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