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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페넬로페 과속 스캔들?



비밀 결혼식을 올린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사진)가 임신설에 휩싸였다.

13일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은 현재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4’의 촬영장에서 포착된 크루즈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항간에 떠돌던 임신설이 사실로 굳어지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푸에르토리코에서 찍힌 사진 속에서 크루즈는 마치 임신 5∼6개월째에 접어든 임산부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최근 미국 LA에서 찍힌 파파라치 사진에서도 몸매를 완벽하게 가리는 트렌치 코트 차림으로 임신설에 불을 지폈다.

이에 앞서 크루즈는 7월 초 바하마에 있는 친구의 저택에서 스페인 출신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과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