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자연에서 온 이니스프리 ‘그린’ 비전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2020년 아시아 자연주의 브랜드 No.1 비전 달성을 위한 그린 비즈니스 로드 맵 선포식을 개최했다.

지속가능경영의 일환으로 개최한 이번 선포식은 ‘그린 상품, 그린 서비스, 그린 캠페인’의 3가지 테마를 바탕으로 이니스프리 전 직원은 물론 협력사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돼,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소명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3가지 테마는 유기농 인증 화장품 확대와 자연에서 유래한 천연 원료 사용 확대 등의 그린 상품 테마, 유해물질이 제거된 친환경 매장 만들기 등의 그린 서비스 테마, 그리고 공병 수거 캠페인과 에코 손수건 캠페인과 같은 친환경 캠페인 강화의 그린 캠페인 테마로 구성돼 있다.

이니스프리는 3가지 테마를 통해 믿을 수 있는 좋은 품질의 상품을 선보일 것, 그린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이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그리고 지구를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 고객과 함께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강화할 것을 다짐했다.

㈜이니스프리 안세홍 대표이사는 “화장품 원료 구입에서부터 연구개발, 제조, 생산, 판매, 서비스, 고객의 사용 후 제품 폐기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투명하고 진정성 있게 관리함으로써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고자 한다”며 “3단계 그린 비즈니스 로드 맵을 바탕으로 2020년까지 아시아 자연주의 브랜드 No.1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